22.7.31.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7.31. 심방

서기 0 54 2022.07.31 12:03
(1. 전체)
아무리 따져 보고 둘러 봐도 세상과 교회와 우리의 신앙에 앞 날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구원할 오직 주님이시니 주님만 바라 보며 두려워 합시다. 만사 조심하는 것은 손해 볼 것이 없습니다.



(2. 전체)
집회가 다음 월요일입니다. 이 번 집회부터는 '교역자 사경회'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두워 질수록 우리는 더욱 밝은 빛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은혜를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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