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20. 심방

개별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22.11.20. 심방

서기 0 45 2022.11.20 12:01
(1차, 전체)
말씀으로 사는 것이 신앙이고, 이를 흔들면 무엇이든지 '미혹'이라 합니다. 고요히 생각하면 말씀의 길로만 살면 좋겠습니다.




(2차, 전체)
내가 가야 하는 신앙의 길을 주변에서 흔들 때, 많이 흔드는 바로 그 순간이 자기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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