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혁 지이은, 둘째 소식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영혁 지이은, 둘째 소식

서기 11 684 2022.10.25 16:29
지이은 선생님을 기준으로
22세, 2020년 10월에 결혼
24세, 2022년 1월에 첫째
25세, 2023년 6월에 둘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의 이 나이 수십? 명은 교회의 부탁을 미루고 있습니다.


20세에 결혼하시고 30세에 3-4명의 아이를 갖게 되면
삼성전자 취업보다 공무원 교사 합격보다 낫다는 것을 알게 될 즈음에는
우리 교회의 애터지는 부탁을 그리워 하지 않을까? 저는 짐작이 아니라 확신을 갖고 부탁합니다.


결혼은 강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뿐인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망치게 되면 고스란히 자기가 안고 가야 합니다.
화평 가운데 복 되게 출발하시도록 20세 안팎의 신부 대상들께 또 적고 있습니다.


동천에서 멀리 여기까지 오셔서
우리 교회 비슷한 연령들이 눈치를 보고 있는데 담대하게 앞에 서서 걸어 가시니 늘 감사합니다.
언젠가 모두가 부러워 하게 되고 주님은 지금부터 귀하게 보시며 인도하시니 믿음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Comments

최미자 2022.10.25 19:28
축하합니다 .좋은소식에 반갑고.감사한 일이네요.
공회에 귀한 자녀. 믿음의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2.10.25 19:58
출발부터 복된 선택, 타지에서 이곳으로 오셔서 적응까지 귀한 걸음입니다. 더하여 아이를 낳고 신앙으로 길러가며 새벽예배까지 참석하는 모습은 과연 일등 신부감에 신앙 내력까지 이어지는듯하여 부럽습니다. 자손의 번창함까지 이어가시니 절로 잠언의 현숙한 여인이 떠오릅니다. 외람되나  자기생각 하나를 잘못하여 이 행복과 비밀을 모르고 사는 불쌍한 청년도 있으니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복된 길을 걷고자하는 마음으로.
교인 2022.10.25 20:18
내일은 결혼식과 오늘은 둘째소식에 오늘만 같은 반갑고 기쁜소식으로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뜰히 챙기는 충성을 통해 더욱 더 큰것을 맡기시리라 기도드립니다.
여반 2022.10.26 09:58
귀한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묵묵히 걷고 이어오는 가정에 또 한번의 귀한 복을 주심에 감사하고 잘 길러 이 믿음의 자녀로 기르시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2.10.26 10:30
이른 결혼의 복도 이어지는 자녀의 복도 받아 가지심에 축하드리고 태중에서부터 잘 길러 신앙의 가정으로 굳건히 서시기를 원합니다.
교인 2022.10.26 13:41
이어지는 기쁘고 반가운 소식에 감사하며 신앙으로 잘 기르시기를 소망합니다.
교인1 2022.10.26 16:33
귀한 믿음의 자녀로 태중에서도 낳아서도 잘 기르시기를 기원해요!!.
교인2 2022.10.27 14:31
타지에서 이곳까지 와 결혼으로 출산으로 무엇보다 신앙으로 모범을 보여주심에 따른 복이 가정의 복과 출산의 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교인 2022.10.28 15:24
젊은 분들의 모범이 되고 앞서 길을 가시니 그 귀한 걸음에 주님 동행하시고 태어날 아이에게도 그 복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서인교인 2022.10.30 20:46
축하합니다. 젊은 엄마와 자라는 아이, 태중의 아이 모두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김희락,김지은 2022.11.02 11:56
또, 한 명의 '소망'이 잉태되어 감사합니다. 어린 아이가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보다 더 낫게 더 옳게 자라서, 이 시대를 비추는 빛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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