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병 장신경(세종), 3째 소식

일반심방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박현병 장신경(세종), 3째 소식

서기 7 415 2022.11.26 06:53
부부가 21세에 결혼하고 현재 아이가 둘이며 내년 29세에 세째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산모는 출생할 아이를 위해 삼가 언행을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조심이라는 것은 마음 상태가 평안함으로 되어 져야 아이에게도 좋고 진정한 조심입니다.
공회는 옳고 그른 것을 먼저 따져 보기 때문에 그냥 좋은 마음 가지고 좋게 살라는 부탁을 하지 않습니다.
만사를 먼저 잘 생각하여 내 마음에서 시작되는 소란과 분란과 복잡함을 말씀과 성령으로 잘 가려 내고 골라 내버리면 평화를 가집니다.
아이가 산모에게 10개월을 얹혀 사는데 그 기간에 엄마의 마음이 말씀과 성령과 상관 없이 생각하고 복잡해 지면 아이는 폭우 속에 던져 집니다.

모든 신부와 모든 산모와  모든 엄마들에게 평소 상식으로 기억하시라는 뜻입니다.
아이를 잃어 본 이 가정 부부로서는 평생에 어떤 가정보다 더욱 마음에 새겼으면..

Comments

교인 2022.11.26 07:24
이 아침 멀리서 좋은 소식에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축하드립니다.
교인 2022.11.26 12:14
내일부터 더 추워지니 건강에 유의하시고 복중에서부터 귀한 아이로 자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여반 2022.11.26 15:45
축하드립니다. 귀한 가정에 연이은 출산들이 부럽습니다.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이영종 2022.11.26 19:53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복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최미자 2022.11.26 21:00
축하드립니다 ~ 공회에 귀한 일꾼으로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오은정 2022.11.26 21:42
많이 주시니 복이 넘칩니다.
주시니 감사하고 소식을 듣는 저도 기쁘고 부럽습니다.
아이가 태중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서인교인 2022.11.30 17:34
축하합니다. 부럽고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태중의 아이와 산모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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