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정우승 박지수 (서인), 1째 소식
결혼 2년을 채우면서 첫 아이의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결혼 때는 법적 나이를 적었고, 이제 우리끼리니 우리 나이로 소개합니다.
부부: 정우승 27세, 박지수 24세
내년 5월 집회를 막 지나면서 출산할 듯합니다. 이 번 8월 집회 때 조례의 김진숙 선생님도 좀 애매했었습니다.
서인 사택에 3 명 자녀분들이 올해와 내년에 모두 첫 아이를 가지는 상황입니다. 너무 늦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21년 우리 교회에서 결혼식을 했습니다. 우리 모두 그 날을 기억하고, 또 아이를 위해 함께 복을 빌어 주셨으면.
든든한 가정교회 되시길 바라며 축하드려요.
형편 때문에 환경 때문에 입장 때문에 더욱 귀한 분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서인과 대동의 소식은 다른 교회들보다 더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안에서 복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축하합니다.
복된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