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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회 구 자료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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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0 9 2022.08.02 16:30




교인: 주일 건에 관한 징계와절차에 관한 의견
권찰님의 실수로 남의 실수 인듯 하며 글을 적습니다..
나는 상대방 신앙에 대한 신앙으로 신앙을 위한 인식이 부족해서 ()()일
이니 그 전 강집사님과는 비중이 다르나,,하나는 강압이요, 이번은 방심이니 비교되나 본질은 같고 다만 치리가 미뤄짐이 교인들의 의견을 머리에두신 사회자와 우리의 판단을 밝히시려는 뜻이 있는듯 하여 소견을
두드립니다.
첫째로 인식겨려니 반성문을 A4용지 4장 분량으로 인터넷에 올리되 ``
          추려서 ,,,핵심을()
둘째로  지식도니 .신명기를 공책에 적어 (2~10번)교회 제출로 기록도
           되고 ..잠긴 맘을 일깨웠음 이 있네요..
세째로   집 주위에 보이지 않는 강념들은 어찌할 수 없고, 동네사람들 이
             이기에 --덕이 못된 점은 아쉬움이나마 음식을 돌렸으면 합니
             다.
일반적으로 건물을 지으면 인심으로도 이웃을 초대 하여 서로 먹을 것을
서로 나누는데 다섯 집이 들어 섰는데도 교인 가정으라 인색했습니다.
넷째로  책음은 무거우나 무거움이고,, 충성은 충성이나 충성이니//
           오해가 없다면 이 번 기회에 집사 직분을 주어서  자기집처럼
          교회일도 수행케 함이 좋을까 해 봄니다..//
기회가 닥칠때마다 은혜로 은혜가 각 가정과 교회와 공회에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고,, 돌아봄이 있길 기도
 [03/06-08:23]
교인1: 징계가 잔치판 될까 두렵습니다.   [03/06-22:41]
사회: 그럴 정도는 아닐 것입니다. 이 노선은 여러 면에서 역량이 있습니다.  [03/08-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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