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 발언 1 페이지 > 신풍교회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	2024년의 중간반 진급 13명 - 복음이면서 비상 사태	사무실	12.08	68
11	전학 오면 매월 320만원 제공한다는 3명 남은 시골 분교	rydls	10.31	150
10	교역자 앞니 옆 '빈 공간' 대책 마련 필요(시급) 댓글+7개	교인	10.22	404
9	오늘 새벽 카카오 TV조차 화면에 없었습니다.	사회	09.28	79
8	정정 - 한 주간 설교의 레바논의 돌 댓글+1개	서기	09.03	129
7	공회 찬송가 일부 교정안 '의견' 수렴(제안)	교인	08.20	126
6	오늘 새벽 결석.. 댓글+2개	사회	08.12	307
5	교인의 신앙 선택, 교회의 애타는 호소	사회	08.10	186
4	집회의 강단을 두고 기도할 때..	서기	08.04	98
3	예배당 창문 여닫을 때	서기	08.02	64
2	예배당 포도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직원	07.31	106
1	70년만에 오신 손양원 둘째 따님을 모시며..	사회	07.30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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