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진행 '책임자'들께 - 반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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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예배 진행 '책임자'들께 - 반주의 경우

서기 1 134 2022.12.03 15:38
(설교자)
예배 30 분 전에 강단 위로 올라 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 기본인데, 목회자는 무릎에 문제가 없으면 그렇게 해 왔고
일반 교인이 설교를 맡으면 일상 생활 때문에 30 분 전에 오지 못해도 5 ~ 10 분 전에 교인 좌석 앞 쪽에서 준비해 왔습니다.
강단에 오르는 것은 정시에 오르지만 준비는 미리 앞 자리에 와서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자)
주일 예배의 사회자는 주일이니 다른 일정이 없으면 30 분 정도 전에 앞 자리에서 준비하고 시작 5 ~ 10 분 전에 강단에 앉고
예배 1 분 전 정도에 찬송하는 분이 '몇 절'이라고 불러 주거나 교독하는 분이 '몇 절'이라고 부르면 강단에 서 계셔야 합니다.

(반주자)
예배의 기본 출석만 하면 찬송 진행에 지장이 없을 실력만 되어도 반주를 부탁하는데 찬송을 시작할 때는 앞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예배 전에 준비 찬송이 아니라 교독을 하는 경우 반주자는 예배가 시작 되는 시간에 딱 맞춰 황급히 나오면 안 됩니다.
뛰어 나오는 반주자를 지켜 보는 분들도 덩달아 마음이 불안하고, 그리고 예배 반주는 음보다 정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교독을 하다 예배 시간이 되면 교독 인도자가 '몇 절'이라 표시를 합니다. 그 표시가 있고 나면 두어 절 뒤에 예배 시간입니다.
예배 전 찬송은 한 절을 남기고, 교독은 두어 절을 남기고 '몇 절'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예배를 시작하시라는 부탁 표시입니다.
이 표시가 나오면 사회자나 설교자는 상강단에 서야 하고 반주자는 최소한 이 때는 피아노 앞으로 나와서 앉아야 합니다.

특히 주일 오후나 밤예배처럼 교독 후 예배가 시작 될 때 반주자가 제일 앞에 앉아서 옆을 돌아 보거나 다른 행동을 하게 되면
모든 사람에게 그 모습이 비취는데 마치 예배와 상관 없이 그냥 반주하는 기술자가 자기 일만 하면 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어린 학생들에게는 예배 전에 앞에 앉아 준비하는 것이 어려워도 전체를 위해 남들에게 눈에 띄는 행동은 조심해야 합니다.


참고로,
우리 교회의 반주나 집회의 반주는 결혼을 해야 할 사람에게 부탁해 왔고 결혼을 한 뒤에나 결혼 나이가 아닌 어린 학생의 경우
따로 반주자가 없어서 대신하고 있다는 것은 항상 마음에 두고 계셔야 합니다. 교회의 결혼 방향에 최소한을 감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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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진행자1 2022.12.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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