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순서

사무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찬양대 순서

서기 3 227 2023.01.29 12:06
올해는 특송을 여러 번 부탁하려 합니다. 1년에 한 번 정도 했으나 강단에 서는 자세가 부족하여 익숙해 지도록 하려 합니다.
오늘 진행을 기본으로 삼고 변화가 있으면 따로 조정하면 좋겠습니다.



성탄처럼 일자를 맞출 때는 그냥 진행하고 오늘처럼 여러 사람이 빠질 때는 일자를 조금 조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부활절' '맥추절' '추수감사절'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행사가 너무 없다 보니 꼭 필요할 때 어색한 면이 있었습니다.



신앙의 세계란 평소 늘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환경과 입장이 달라 져도 무난히 대처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1월 한 달이 '성찬'으로 시작해서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주변의 신앙을 살피자고 했는데 오늘 특송이 1 월 한 달의 설교를 담았습니다.
설교자에게는 한 달의 설교 은혜를 특송 하나로 다 대신할 만큼이었습니다.
교계에 흔한 성가대의 화려하거나 멋 있거나 훌륭한 성악은 그들에게 잘 맞고 우리에게는 우리 찬양대 오늘의 찬양이 예배 순서에 좋습니다.

Comments

서기 2023.01.29 12:40
찬송가 자막이나 복사하실 때 '통'이라는 '통일찬송가' 표시를 하면 안 됩니다.

1983년에 통일찬송가를 출간하면서 과거 찬송을 없애 버렸고 공회만 과거 찬송를 유지하다 보니 '장' 표시와 '가사'가 다른 교회와 달라 졌고
다른 교회 교인이 통일찬송가를 들고 우리 교회에 예배를 드리면 찬송가 장수도 가사도 달라서 문제가 생길 때 '통일'을 표시했던 것입니다.


1983년에 시작한 통일찬송가는 2000년이 되면서 '새천년 찬송가'라는 것으로 대체가 되고 없어 졌습니다. 세상이 새천년이라고 교회까지...


현재 교계는 통일찬송가마저 사용하지 않고 이제는 교회 별로 여러 가지 찬송을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통'이라는 표시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오늘의 자막을 보며 우리 교인들은 '통'이 무슨 말인지 궁금하고 다른 교회 교인이 오셨다 해도 '통'의 의미를 모르기는 마찬 가지가 됩니다.
교인 2023.01.30 09:22
실시간 예배는 화면만 보는데 화면에서 찬송가의 가사가 위에 한 줄이 보이지 않습니다.
방송실에서는 화면에 보이는 가사를 고려해서 글자 전체를 밑으로 좀 낮추는 방법을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처럼 읽어 내려  가지 않고 곡을 들으며 읽기 때문에 가사의 아래 위 줄 간격을 줄이면?
방송 2023.01.30 13:52
1. 앞으로 불필요한 표시(통일)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2. 가능합니다. 실시간까지 감안하여 화면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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