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강단, 갑자기 강단이 급할 때

사무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평소의 강단, 갑자기 강단이 급할 때

서기 5 596 05.19 18:27
(교회와 공회의 운영 방향)
교회의 평소 모든 결정은 권찰회가 내립니다. 시급하고 공개적으로 모이기 어려우면 금요 권찰회가 주일 권찰회의 실무처럼 역할을 합니다.
말하자면 교회의 약간 더 형식적인 것은 주일 권찰회와 노소원위원회가, 실무적이거나 급한 것이거나 중요 사안은 금요 권찰회가 내립니다.

공회의 평소 모든 결정은 교역자회가 내립니다. 원래 총공회와 위원회가 있으나 교역자회는 이 두 기능을 항상 대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형식적이면서 정기적으로 해야 할 일은 총공회가 하고, 세밀히 따지고 살펴야 할 때는 노소원이 그리고 평소는 교역자회가 합니다.

현재 공회의 일상적 업무 처리는 조례 장 목사님이 거의 결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대소사도 교역자회가 자연스럽게 처리합니다.
이 것이 가능한 이유는 우리는 바꾸는 것이 없다 할 정도이고 그렇게 보인다 해도 내용은 바꾸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보니 별론이 없습니다.




(교회의 강단이 급할 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오늘 주일 강단이 어려웠고 이미 강단의 부탁 순서가 달라 졌거나 또는 재독으로 지난 주와 이 번 주를 대신합니다.
우리가 평소 교회 일은 세상을 막아 내기 위해 담을 엄히 관리하고 출입하는 문은 별 표시가 없는 듯하나 내면으로 아주 조심하고 왔습니다.

우리 교회의 강단이 갑자기 비게 되면 심방부와 사무실이 연락하고 방송실에서 바로 재독으로 진행하고 강단의 사회는 주로 안응규입니다.
평소의 강단은 이미영 집사님이 사무실과 연락하며 배정하고 조정합니다. 그런데 강단이란 그냥 갑자기 대처하는 듯해도 원칙이 있습니다.




(강단과 관련한 평소 방향)

1. 예배 사회
* 갑작스런 강단의 진행
강단이 갑자기 비거나 주새처럼 우리 강단은 기본적으로 늘 해오던 대로 안 집사님이 항상 고정으로 맡습니다. 이 오랜 세월에 거의 실수가 없다는 것이 맡기는 첫째 이유입니다.

* 오영근 장로님
지금도 사회를 설 때 다른 사회자보다 늘 은혜롭고 순서도 우선입니다. 그런데 갑작스런 대처가 필요할 때 아쉽고 교회의 훗날로 이어 져야 하는 문제로 안응규 집사님이 오랜 세월 '사회'만은 두 번째를 맡고 있습니다.

* 김희락 선생님
혹시? 갈수록 강단에 갑자기 대처할 일들이 생기면 교회의 전체를 고려하여 언젠가 김희락 선생님이 부목처럼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은 연구소와 교회의 여러 업무가 넘쳐 지연될 뿐입니다.


교회의 이어 오는 순서와 교회가 추구하는 기본 바탕으로는 '오영근 > 안응규 > 김희락'이지만, 교회의 향후를 위해 '김희락 > 안응규 > 오영근'의 순서를 염두에 두셨으면. 어느 날 갑자기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장로님의 실수가 너무 뚜렷하고 반복 되면 그 때가 장로님의 순서가 한 칸씩 뒤로 가야 하지만 종신토록 현재를 소망해야 합니다. 쉽게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 안응규 김희락 두 분의 순서는 김희락 선생님의 업무가 항상 예배를 위해서는 바로 준비가 되면서 평생 안정적이 될 때, 순서는 자연스럽게 그냥 바뀌어야 합니다. 지금 여반의 김현숙 남반의 김희락 두 분은 교회의 부목입니다. 안 집사님은 앞으로 장로님을 이어 장로직을 맡아야 할 분이고, 심방부는 손양원 가족회와 교회의 여반 심방부로 종신해야 하지만 김희락 선생님은 언제라도 교회의 부목으로 저를 대신 하거나 공회의 파송으로 어느 교회든 맡아 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준비만 하고, 최종 결정은 주님이 현실을 통해 보여 주면 그렇게 될 일입니다.


2. 연구소와 교회의 각종 심방
우리의 일은 그냥 죽는 날까지 현재처럼 하다 가는 것인데 저도 평생 서부교회에서 편집실 일만 할 줄로 알았지 이 곳에 오고, 우리가 이렇게 공회로 이런 모습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가 주님을 머리로 삼은 신풍교회의 자기 위치를 돌아 보고, 배치가 달라 질 때 언제라도 순종하는 데 불편이 없다면 우리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잘 자라 갈 듯합니다. 지금의 젖먹이들이 90세를 넘기며 오늘을 기억하고 이 자료를 참고하며 감사하게 하는 소망을 부탁하며..

Comments

서기 05.19 18:27
이런 내용은 지이은 선생님에게 '사회' '강단' '설교'의 이름으로 지침화를 부탁해 놓아야 합니다.
안성민 05.25 23:21
최근 목사님께서 감기로 아프셨었고, 그런 가운데 목사님께서 혹시 있을지도 모를 일을 대비해서 중요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으며 적지 않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큰 규모의 교회든 그렇지 못한 교회든, 담임 목회자의 후임에 있어서 1, 목회자 자녀 2. 목회자 자녀 상호 교환 배치 후 재 부임 3. 목회자 구인 광고 후 이력서 및 테스트 후 결정(학벌 등) 4. 기존 목회자 퇴직금 사례 후 담임목회직 인수 5. 그 외 등등..이 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신풍교회는 목회자 후임에 대한 결정의 기준이 왜 다른 교회들과 다른지? 목회자 자녀분들 중에 충분히 뽑을 수도 있고, 다른 교회의 훌륭한 목회자? 목사 후보생을 뽑을 수도 있고, 신문 광고나 공회에 광고를 통해 학벌과 신앙을 겸비한 분들의 지원과 이력서를 검토해서 뽑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인 한국 교회의 후임 선정의 방식과 다르게 신풍교회는, 목회자나 장로의 혈통 관계도 무시하고, 유학파인인 신학 박사인지도 무시하고, 기존 목회자의 퇴직금 지불 문제도 생각지 않고.

그저 평소의 신앙 생활(50년, 30년, 10년)과 충성의 자세를 중심으로 목회자 후임에 대한 결정의 기준을 내놓으신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것은 세상이 감히 흉내 날 수 없는 기준이며, 귀하고 충성된 진실한 신앙의 지도자와 그 뜻을 쫓는 귀한 신앙이 있어 가능한 성령의 크신 역사임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안성민 05.25 23:44
목회자 후임 선정 및 목회자 청빙의 성경적 기준과 결정은 각 교회의 현실적 형편과 상황에 따라 앞날의 소망과 기도가운데 달리 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경우가 있음을 또한 많이 보았습니다.
교인 05.26 21:02
그럴때인듯 합니다
설교 방향도 그러하고,
안성민 05.28 01:13
주일 밤 교인분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그냥 쉽게 흘려버려도 될 정도의 단순 댓글로 볼 수 있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단순 업무 처리에 대한 일시적인 말씀이 아니다 보니 다시 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인듯 하다 하셨는데, 뭐가 그럴때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설교의 방향을 말씀 하셨는데, 그 방향은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얼핏보면 단순한 댓글로 보이지만, 설명을 해주시면 쓰면 쓴데로 달면 단데로 약이 되고 복이 될 줄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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