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인 목사님의 설교 비교 (신풍, 양성원, 집회)-설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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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인 목사님의 설교 비교 (신풍, 양성원, 집회)-설문결과

서기 0 306 2021.06.05 15:46
21년 5월 집회 직후 이영인 목사님의 설교를 비교했습니다.
1번 질문은 신풍교회 설교를 듣는 내외부 교인들에게 물었고,
2번 질문은 양성원 참석자들에게 물었습니다.

1. 평소 신풍교회 설교와 21년 5월 집회 설교를 비교해볼 때 말씀의 은혜가 (응답 43명)
-신풍교회에서의 설교가 더 은혜롭다 (5명 12%)
-집회에서의 설교가 더 은혜롭다 (11명 25%)
-둘 다 비슷하다 (27명 63%)

2. 평소 양성원과 21년 5월 집회의 말씀을 비교해볼 때 말씀의 은혜가 (응답 36명)
-양성원에서의 설교가 더 은혜롭다 (8명 22%)
-집회에서의 설교가 더 은혜롭다 (17명 47%)
-둘 다 비슷하다 (11명 31%)

1번 신풍 vs 집회는 신풍10% 집회 25% 비슷 65%
2번 양성원 vs 집회는 양성원 20% 집회 50% 비슷 30%

신풍교회 참석자들은 신풍교회와 집회는 거의 비슷하게 느껴지나, 아무래도 집회가 더 집중을 하게 되니 집회가 더 은혜롭게 느껴지는 반면,
양성원 참석자들은 양성원보다는 집회가 확실히 더 은혜롭게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아래는 의견들입니다.



오늘 새벽과 집회 말씀을 비교해봤을 때 같은 내용이었지만 집회가 더 은혜로웠던건 내용 자체의 큰 차이보다는 집회설교는 교회 설교보다 길어서 말씀을 듣고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은혜롭습니다.강하게외침니다.



너무 많은것을 알려 주시려고 하다보니 설교가 길어지고 맥을 놓치기가 쉬운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은혜스럽게 듣다가 지루해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설교의 내용에서 예는 한두가지로만 하고 전하고자하시는 말씀의 맥을 이어가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집회는 깊이 없이 훝는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신풍 설교는 전체적으로도, 세밀하게도 살피고 같은 내용도 여러번 살피니 그 깊이나 이해가 더 좋았습니다.



8월은 어린학생들이 많으니 전체를 훑어보고 지나가지만, 5월은 조금 더 세부적으로 말씀 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을 부드럽게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이 안믿어지거든 찢어버리십시요 부모가 맘에 안들면 호적에서 파버리십시요 집을 나가버리십시요 라는 등등의 좋은 표현도 많은데 강한 부정의 표현을 바꾸시면 좋겠습니다. 또는 갈수록 힘이 들어가서 세진다고 해야 할까 감정이 들어가서 화난것처럼 들린다고 해야 할까, 힘을 좀 빼시고 설교하면 좋겠습니다.



설교 은혜 순서 1순위. 새벽 2순위. 집회 3순위. 수금밤 4순위. 주일



설교말씀은 은혜로우나 갈수록 세상비유가 많아지며 같은 말씀을 여러번 반복한다고 어린교인들도 평소에 의견을 종종 표현했습니다. 어떨때는 진리의 말씀이 갈급한 때가 있는데 세상사만 말씀하시는 시간도 많습니다. 물론 세상사는 지혜나 바른 견해 구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하고 높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을때도 많습니다. 진리의 말씀 안에 세상사는 지혜도 말세를 이기는 비법도 사랑도 다 있으니 비교 비유 세상사보다 말씀위주의 설교가 되면 좋겠습니다.



양성원 설교는 여러가지 곁이야기들이 들어있어서 재미있고 쉽습니다. 하지만 은혜롭고 진정 예배라는것은 집회와 비교될만하지 않습니다. 신풍 설교와는 길이의 차이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자세가 문제이지 신풍교회에서 설교나 집회설교 둘 다 같이 은혜롭습니다



학생들과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서 예배시간을 조정하신듯 하여 본론을 조금했는데, 예배가 마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갈길이멉니다. 부족한것이 너무 많음을 늘 느낍니다.천국을 소망하는것이아니라 천국만 소망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의지하는 복된길에 이영인목사님이계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양육과 자녀들의 신앙을위해 미래를위해 악을버리고 순종으로나아가기를 원하며 목사님의 영육의 강건을위해기도합니다.



시간 맞추기 위해 늘어지는 느낌의 설교



억양이 많이 세다. 표현중에 심한 표현도 있다. 과거 설교때보다 부드럽지는 않다.



한 말씀도 버릴 말씀이 없습니다



오랜만에 나가서 특식을 먹을때가 있듯이 평소 먹는 밥에 외식의 풍미는 음식 만드는자의 손길과 맛이 더 있듯이 집회는 함께 모인 무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달리 주시는듯 합니다. 무엇보다 한번의 들음으로 직평보다는 재삼 재사 재독으로 이어가면 주시는 은혜가 각자에게 바른 평가가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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