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22.9.3 출20:10 주님을 머리로 만물을 다스릴 운영 연습, 짐승까지 지도해야 할 실력의 대상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토새22.9.3 출20:10 주님을 머리로 만물을 다스릴 운영 연습, 짐승까지 지도해야 할 실력의 대상

관리1 0 72 2022.09.03 11:49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220903 토새

제목 : 주님을 머리로 만물을 다스릴 운영 연습, 짐승까지 지도해야 할 실력의 대상

찬송 : 121장(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본문 : 출애굽기 10장 10절 -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자기가 출발이고 맡겨주신 가정의 식구, 교회 식구, 자기의 식구들, 신앙의 후배 자녀들 아들이나 딸입니다. 남종이나 여종이나 네가 업무를 또는 네가 부탁하면 업무상 들어야 되는 그런 관계 그럴 때에 그들도 너로 인하여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하라 오늘은 네 육축이나 너의 짐승 너의 가축 그것들도 주인이 안식일에 쉬니 주인 때문에 소들도 나귀도 말도 주인의 안식일에 함께 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거라, 말 못하는 짐승을 인간 대우하라는 말인가? 집에 담이 무너지면 마당이 훼손됩니다. 담과 마당이 엉망이 되면 벽이 이제 엉망이 되어 집니다. 점점 밀고 들어오기 때문에 내가 잘 안전하게 살려면 내 옷과 내 주변이 좋은 게 좋습니다. 내 주변이 좋으려면 담이 좋으면 더 좋고 마을이 좋으면 더 좋은 겁니다.

가축은 주일날 할 일이 있어 죽을 지경이고 주인은 편안하게 쉬면 그게 쉬게 되겠는가, 사장님이 주일을 평안한 마음으로 쉬게 된다면 자녀 종업원들 그 말 못 하지만 움직이는 경제가 가축인데 가축까지 돌아보고 살펴보라. 특별히 가축을 말씀하시는 것은 가축에게는 생명이 있어 그렇습니다. 인간의 생명과 짐승의 생명은 다르지 않은가?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자녀고 가축이야 우리가 팔기도 하고 잡아먹기도 합니다. 그 사이에 들어있는 것이 불택자입니다. 불택자는 죽이고 잡아먹지는 못합니다. 우리하고 꼭 같이 닮았습니다. 그런데 이 불택자가 누군지를 모릅니다. 택자만 사람인데 택자와 불택자를 구별하지 못하니 그러면 우리는 누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집어던져도 된다? 대충해도 된다? 그렇습니까? 누가 택자인지 모르니 모든 사람을 상대할 때 택자 일지 모른다, 택자일 것이다, 택자일 것이라는 소망을 두고 상대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이들을 기르며 판별이 나지 않았을 때 얘가 공부를 잘할는지 못할는지 잘 모를 때는 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공부를 시키는 게 부모입니다. 강제로 붙들어다가 기계적으로 시킬 수는 없지만은 부모로서는 이 아이들이 전부 다 훌륭하고 좋게 되지 않겠는가? 마땅히 그렇게 소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게 부모입니다. 하다가, 하다가 벗어나면 이제 돌아올 날을 또 기다리지만은 점쟁이 사람 운명 미리 찍는 듯이 주일학교 때 보니까 인간 되겠다, 안 되겠다,
함부로 그러는 거 아닙니다. 주일학교 때 인간 될 것 같지 않았다가 뒤에 괜찮게 바뀌는 수도 있는 거고 주일학교 때 모범적이라 모두가 기대했는데 뒤에 영 끝까지 아닌 사람도 있는 겁니다. 어찌 될는지 저찌 될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믿는 사람만 잡아다 죽이는 사도 바울이 그게 믿으며 사도가 되며 주를 위하여 순교할 그런 최고의 교인이 될 줄을 그 누가 알았습니까?

사마리아에 사는 아나니야는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나니야 선지자에게 그 사울이 이리저리 오게 될 테니 기도해서 눈을 띄워 이제 복음을 위한 종으로 출발을 시키거라, 아 그 사람 여기 지금 우리 잡아 죽이러 온다는데 뭔 말씀입니까? 선지자도 깜짝 놀라는 바울이었습니다. 사마리아에 지금 아나니야 같은 사람 잡으러 가던 사람이 가던 길에서 돌이켜 주를 위하여 남은 평생 있는 힘 다 했습니다.

이럴 것 같다, 저럴 것 같다, 짐작은 할 수 있으나 단정은 절대 주권의 하나님만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벌는지 벌어온 돈 까먹을는지 어릴 때부터 건강하니까 죽는 날까지 건강할는지 건강한데 그 건강을 함부로 쓰다가 일찍 갈는지 이거 뭐 사람 되겠나 싶었는데 가면 갈수록 조심조심해서 몸 약한 사람이 몸 조심하다 보니까 더 오래 살더라, 그리 될는지 예상한 대로 일찍 갈는지 사람은 사람의 앞날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말씀을 받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상대할 때는 모두가 택자 아니겠는가? 소망을 가지고 전도하는 거고 투자하는 겁니다. 그런지 안 그런지는 하나님의 결정입니다.

아이들의 공부도 그렇고 건강도 그렇고 중매를 설 때도 이 사람 저 사람 두 사람이면 좋겠다,
열심히 중에 서는 것이 충성이고 되고 안 되고는 하나님의 결정이지 거 어떻게 사람이 결정을 합니까? 대 보지도 안 하고 안 될 것이라, 되면 아니 된다, 그러면 그거 문제가 많습니다. 마음의 소원과 자세가 세상에 가득 차 세상 살아가는 데는 이 사람이 이렇게 좋겠다, 저렇게 좋겠다, 이걸로 밀어붙이는 게 문제지 신앙의 복된 마음 바른 마음 가지고 그 다음에는 뭐 둘이 맞든지 안 맞든지 남자와 여자는 왕궁의 왕자와 다리 밑에 거지도 중매는 설 수 있다, 이게 중매 서본 사람의 경험입니다. 왕궁의 공주와 다리 밑에 거지 남자도 대 볼 수 있습니다.

“남종도 여종도 네 육축까지도 너의 육축까지도”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조금 뒤에 레위기 22장을 봅니다. 레위기 22장 좀 뒤에 출애굽기 뒤에 레위기 22장 26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수소나 양이나 염소가 나거든 칠일 동안 그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소가 새끼를 낳고 양과 염소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칠일 안에는 팔지 말고 잡아먹지 말아라, 칠일 안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도 쓰지 말아라. 어린 양은 하나님 앞에 제사로 바칠 수가 있습니다. 또 뭐 부자들은 어릴 때 잡아먹으면 부드러워 맛있다고들 그럽니다. 우리가 짐승이 적어서 덜하지만은 이 이스라엘 나라는 목축의 나라입니다. 말 못하는 짐승이라도 새끼가 나거든 “칠일 동안 그 어미와 같이 있게 하라 제 팔일 한 주간이 지난 다음 제 팔일 이후로는 여호와께 화제로 예물을 드리면 열납 되리라 암소나 암양을 물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에 잡지 말찌니라” 태어나면 칠일은 어미 품에 있게 놓아 두거라. 아무리 마음이 바빠 빨리 팔아 빨리 먹고 어떻게 해야 되겠다 싶어도 말 못하는 짐승도 부모와 자식의 부정과 모정이라는 것은 있는 법이다, 그 끊지 말아라 암소나 암양을 물론하고 어미와 새끼를 동일해 잡지 말지니라, 하루에 어미와 새끼를 동시에 잡지는 말아라 그 말 못하는 짐승이지만 팔아도 되고 그거는 먹어도 되지만은 그 생명이 가진 감정이라는 것이 있다. 그 감정을 무자비하게 하지 말아라.

남에게는 무자비하게 하고 자기와 가족은 자비롭게 하면 그게 될 것 같은데 깡패가 주먹질로 남을 치고 돈을 벌어 가족들에게는 오붓하게 모여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우리끼리는 한 편이니까, 이게 될 것 같은데 그게 되지를 않습니다. 무자비하게 벌어온 돈이 자비롭게 아이들을 곱게 바르게 길러 가리라? 그리 되질 않습니다. 밖에서 벌어오는 돈이 자비롭게 들어와도 안에 있는 아이들이 자비롭게 자랄지 안 자랄지 귀신이 그걸 간섭하고 뒤흔들어 어려운데 밖에 남의 돈을 무자비하게 끌어오면 집 안에서 웃고 보들보들 그냥 고슴도치가 자기 새끼 털을 만지면서 아따 고놈 참 부드럽다, 그게 통하는 것 같은데 그게 되지 않기 때문에 짐승에 대해서도 자비의 법을 말씀하신 것은 짐승을 사랑함이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의 인격과 우리의 신앙을 바르게 기르기 위해서 그러시는 겁니다.

집에 기르는 화단에 꽃 하나, 화분에 꽃 하나도 물을 주며 이놈이 예쁘게 싱싱해야 내 눈이 좋지, 그것보다는 그것도 생명인데 물이 없으면 얼마나 애가 탈까? 자비로움으로 그걸 돌아보고 또 이게 가지가 너무 번성하면 좋지 않으니 적절하게 관리하여 이것도 아름답게 이것도 적당하게 이것도 좋게 길러줘야 되겠다, 주인이 종에 대해서 가진 소유물에 대해서 자비로운 마음을 가질 때 자기도 모르게 자기 마음을 자비롭게 기르는 겁니다.  남은 쥐어박아 버리고 우리끼리는 자비롭게 통하는 것 같아도 통하지 않습니다. 결국 거친 그 손길이 자녀에게 내려가게 되어 있지.

“새끼가 나거든 칠일까지는 팔지 말고 잡지 말고 어미 품에 두거라” 짐승을 잡아도 어미와 새끼를 하루에 동일 날 잡지는 말아라, 그다음, 어미의 젖으로 새끼를 삶지 말아라 뭐 그게 그건데 그게 그건데, 라는 구별 없는 그 마음이 만사를 구별 없이 그렇게 만드는 법이다. 이렇게 짐승의 새끼 하나까지 왜 자비를 왜 안식일을 명령해 놓으셨을까? 우리라는 사람은 죽어 하나님 앞에 설 때 주님을 머리로 우리는 그의 몸이 될 만물의 주인입니다. 천군천사를 하늘에서는 우리가 지도할 것이고 영계의 만물과 만 존재까지도 주님을 머리로 삼은 믿는 사람의 신앙과 믿는 사람의 인격이 다스리고 하늘나라를 영원한 나라로 운영할 겁니다.

오늘 이 땅 위에 주님을 머리로 삼은 나를 만들고 주님의 날을 주일로 또 내게 부탁한 나의 실행과 활동의 기회를 충성으로 내가 나를, 내가 지도해야 되는 내 가족을, 내 종업원을 나의 짐승 하나까지도 돌아보는 그 손길을 연습을 시켜 우주와 영계가 통일되는 영원한 그 나라에 우리는 만물을 하나님 대신에 돌아보고 다스려야 되는 우리는 뭐 그냥 무자비하게 이기면 되고 가져오면 된다가 아니고 만물과 만 존재를 전부 다 다둑 거려 지도하고 인도해야 될 이런 인격을 지금부터 길러야 됩니다.

나하고 말이 통하고 나하고 성격이 맞는 사람은 가까이 하고 당연히 좋겠지, 말이 안통하고 내가 보기가 민망한 사람은 쏙쏙 피해가면 그 인간 천국에 갖다 놓으면 천국에서도 보고 싶은 거는 보고 주님이 시켜도 보기 싫은 데는 안 가고 그럴 거 아니겠습니까? 요나 선지에게 니느웨 저 원수들을 회개시켜 돌아서게 하거라, 선지자에게 부탁을 하니까 아니 내 민족을 위해서야 뭐 설교를 하지만은 저 니느웨는 불신자 원수의 나라인데 니느웨에 가서 전도하고 저것들이 믿으면, 저것들이 복을 받으면 배가 아픈데 이게 요나 선지의 심보입니다.

백인 목사님이 백인들은 전도하고 설교를 해도 흑인에게는 전도하기가 싫다, 문제가 되는 거고 한국의 목회자들이 나는 조선 사람이니까 한국 사람은 전도해서 복음의 사람을 만들겠다,  일본 사람은 아이 왜놈들은 다 지옥 가든지 말든지 그 놈들은 뭐 화산이 나고 지진이 나고 원자 발전소가 터져서 몇 만 명이 죽든지 말든지 일본에 오만 명이 죽었습니다, 오십만 명이 죽었습니다, 뉴스가 나오면 속으로 아, 그놈들 꼬시다, 좀 더 많이 죽었으면 좋겠다, 이 심보를 가지고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내려다보면 한국만 내 나라인 줄 아느냐? 야 인간들아 일본도 내 나라고 미국도 내 나라고 달나라도 내 나라고 우주 만물 영계 전부가 내 나라인데 아들의 심보가 이렇게 편향이 되고, 편향이 되고, 왜곡 돼 놓으면 걱정이 되지 않겠습니까?

옛날처럼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가 일찍 죽으며 제일 큰 아이한테 온 재산을 맡기며 나 죽어도 동생을 잘 돌봐라, 이게 이제 부모의 다 마음입니다. 큰 거한테 주는 이유가. 예전엔 대책 없이 예측 없이 그냥 가니까 제일 큰 거한테 재산을 넘기며 내가 일찍 죽거든 동생을 잘 돌아보라 그러는데 제일 위에서 받아서 혼자 먹고 날라버리면 죽은 귀신이 그거 복을 주겠습니까? 원수로 삼겠습니까? 역사 이후로 장남 잘 되는 게 별로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렇습니다.  주는 부모 마음 같아서야 제일 큰 것한테 먼저 공을 들이고 큰 것이 밑을 돌아보라고 이게 마음인데 둘째는 밉고, 셋째는 마음에 안 들고, 넷째는 마음에 드니까 이거는 우리 편하고 너희 편하고, 이렇게 편 가르기를 하고 사람이 마음이 다 가는 데가 있고 덜 가는 데는 있습니다. 내 마음이 덜 간다고 얼굴도 안 보고 몰래 빠져버리고 그러면 이거 천국에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 심보.

저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주의 것이고 맡겼으니 마음에 드는 쪽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쪽이나 내가 맡은 일이 주의 일이니 주님이 이 사람도 구원했으니, 주의 손가락이니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다, 이리 되어야 됩니다. 기회가 없어 멀어지고 기회가 없어 못 가지만 마음으로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이 상대할 수 있어야 그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겁니다.

하늘나라 천군 천사 없이 만물 영물 없이 하나님하고 우리하고만 얼굴 보고 있을 것인가? 당연히 하나님과 우리가 서로 보는 것이 제일 중심이고, 둘러 있는 천군천사 지도해야 될 것이고 그 옆에 있는 만물도 다 돌아보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임금이 왕궁에 앉아 왕비하고 둘이 짝짝쿵 되고 백성이야 죽든지 말든지 신하야 죽든지 말든지 집어 던져 놓으면 나라가 망하면 부부 둘이 끝까지 좋겠습니까? 절단나지. 부부 둘이 좋기 위해서라도 자녀가 좋아야 되고 신하가 좋아야 되고 백성까지 좋고 이 나라가 좋고 세계가 다 좋아야 자기도 좋은 겁니다.

너는 안식일 지키고 네 자녀는 어찌 됐냐? 돈 잘 벌고 잘 먹고 잘 사니까 됐지 뭐 주일 몰라도. 하나님께서 그 마음 예뻐 보시겠습니까? 너는 주일을 아나 네가 어릴 때부터 바로 길렀어야 되는 그 아이들이 주일을 모르니 그렇다고 강제도 안 되니 어떻게 해야 이것들도 주일을 아는 사람이 되게 해볼까? 안 되면 기도로 애가 터져 자녀가 부모를 볼 때 내가 주일 한 번을 교회 가면 저렇게 천하를 얻은 듯이 기뻐하고, 내가 주일을 모르면 저렇게 소리 없이 그냥 죽을 고통을 겪으니 부모 효도를 위해서라도 한 번 더 나가주자, 이건 내가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쥐어박을 수는 없고 강제로 끌어다가 놓을 수는 없고 잔소리도 많아지면 말이 안 먹히니까 못 하지만은 나 혼자 기도하고 애타는 그 마음을 지켜보고 또는 번져나가며 주변이 알게 되는 겁니다.

나도 건수, 나도 나를 마음대로 못 하면서 저 멀리 도와준다고 설치는 것도 탈이고 뭐 나 하나 믿었으면 됐지, 발을 쏙 빼는 것도 문제고 먼저 내가 나를 챙기고 그 다음 챙기고, 그다음 챙겨서 번져 나가고 또 전달이 되어 점 점 점 나가되 어디까지? 네 짐승들까지도 주인이 쉬는 안식일에 덕을 보도록 하라, 기억 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khs

Comments

Category
State
433,654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