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새22.9.19 히4:7 환경의 절대적 영향,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꾼 어려움, 동시에 지켜야할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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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새22.9.19 히4:7 환경의 절대적 영향,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꾼 어려움, 동시에 지켜야할 필연

관리1 0 67 09.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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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월새

제목 : 환경의 절대적 영향,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꾼 어려움, 동시에 지켜야할 필연성

찬송 : 102장 (고요한 바다로)

본문 : 히브리서 4장 7절 -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구약의 토요일 안식일이 신약으로 오면서 일요일 주일로 변경이 되었다, 히브리서 4장 앞에 안식일을 통해 구약 백성들이 안식을 가지지 못했고 그래서 복음 받을 신약의 우리들을 위해 다시 어느 날을 새로 정한 것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주의 날 주일로 받고 있습니다.

주일이 싫은 사람 주일이 괴로운 사람 주일 때문에 불편한 사람은 그 어느 날을 정했다 했지 그 어느 날이 왜 꼭 일요일인가, 왜 주인일가, 이렇게 시비도 합니다. 도둑질이라는 것은 좋지 않아도 하던 도둑질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번 몸에 배어 버리면 습관이 되어 지면 습관이라는 것은 제2의 천성과 같다 부모로부터 타고 나오는 것을 본능, 본성이라 그럽니다. 학원을 가지 않아도 아이가 어른 말을 배웁니다. 어학원을 가지 않아도 말을 배웁니다. 배가 고프면 웁니다. 그거 학교 가고 과외 해 가지고 가르치려면 다 굶어 죽을 겁니다. 이건 하나님 만들 때부터 깔아 놓은 기본 프로그램입니다. 이걸 본능 본성이라고 그럽니다.

본능과 본성은 저절로 나옵니다. 그게 전부인가, 그 본능 본성을 가지고 사는데 주위 환경을 보며 그리고 자기 마음속에 생각이 어올려가며 이리 반응하고 저리 반응하고 그러면서 생각이 반복이 되고 행동이 반복이 되면 한번 두 번 세 번 반복이 되면 반복은 그 다음에 계속할 때 어렵지 않고 그냥 쉽게 반복이 되어 집니다. 많이 쉽게 반복이 되고 나면 이게 타고난 천성 처럼 되어 집니다. 그래서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고 그러는 겁니다.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자꾸 원망을 하면, 자꾸 핑계를 되면 부모가 자꾸 핑계를 대고 자꾸 제 소리만 계속 하면 배 속에서 1년 젖었지 젖 먹으면서 1년, 2년 젖었지 말 배워 가며 생각을 자꾸 하게 되는데 계속해서 윗물이 검은색이면 아랫물도 검은색 되는 것이고 윗물이 푸른색이면 결국은 아랫물도 푸른색으로 다 변하든지 적어도 영향은 받게 됩니다. 부모 입에서 계속해서 원망 불만 남 핑계, 남 핑계 짜증을 계속 내고 거기다대고 동네도 그렇고 지방이 다 그러면 태어난 아이는 날 때부터 짜증과 원망과 불만을 가지고 나오게 되어 집니다. 찌들어져 버립니다.

아이 가진 엄마가 돈 노래를 부르면 아이가 돈 노래 부를 것이고 부모가 지독히 돈만 집착 하는데도 아이가 돈에 대해서 별 무관심 했다면 부모가 많이 벌어 아이에게 돈으로 넉넉하게 풀어 놓으니까 이것이 환경에 반응을 하면서 돈 그까짓 거 울면 항상 오더라, 넉넉하더라, 미리 주더라, 이게 반복되면서 이게 또 습관이 되는 겁니다. 또는 부모가 돈에 집착하며 아이들에게도 돈을 아주 그냥 아껴 버리고 굶겨 버리면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돈에 대한 집착이 없으면 이건 만약에 부모가 그렇게 돈에 집착을 가지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더 악화가 되었을 겁니다. 어쨌든 환경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 환경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어떤 식으로 상대를 하느냐, 환경이 어려울 때마다 그 어려운 환경에도 감사하고, 감사하고 자꾸 감사하는 연습을 하면 나중에 인간이 감사 할 수 없는 최악의 환경이 닥쳐도 그 속에서 또 감사합니다. 원망을 연습하면 아이가 자꾸 원망하는 사람이 되어 집니다. 그러다 보면 한 나라 안에서도 이쪽 지역은 몇 천 년 원망만 하고 불만만 하고 연습을 자꾸 하다 보면 이거 뭐 날 때부터 전부 다 원망에는 천재가 되고 뒤에서 몰래 뒤집기에는 천재가 돼 버립니다. 계산 잘 하셔야 됩니다.

내가 사는 곳이 양반이라 건방진 행위가 찌들어지면 자기도 모르게 다 건방져버립니다. 한 25년 전에 남해에 공회 초상이 있어 한 번 도우러 갔는데 지나가는 분들에게 길을 물어 보면 애든 어른이든 그냥 객지 사람이 보이면 전부 말 놓고 말해 버립니다. 남해 사람은 다 양반이다 그 말입니다.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데도 손님인데도 이렇게 양복 입은 신사인데도 밭에 일 가는 아줌마도 노인도 할 거 없이 모두 그냥 말 턱 까고 시작을 합니다. 어찌나 양반인지. 좁은 섬 안에 그 분위기가 몇 백 년, 몇 천 년 찌들어 놓으면 나빠 그런 것이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그냥 그리 돼 버립니다.

늘 환경에 반응을 하며 반복이 되며 자기는 또 다시 만들어진다는 것, 날 때부터 하나님이 만들어 챙겨 준 것은 그건 하나님을 상대로 따지는 게 아닙니다. 그건 감사히 받는 것이고 태어난 아이가 자라가며 조성되는 환경과 그 환경에 내응하며 그 다음, 생각과 행동이 반응을 하는 것은 아이가 배고플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울고 보느냐? 두 살짜리 하고 두 달 짜리 하고야 뭐 싸울 수가 없지만 눈치를 딱 봐서 그게 벌써 한 6개월 넘어가면 눈치가 있을 터인데 강해서 안 될 일이고 매 들어서 안 될 일이고 어떻게 이걸 조절을 해야 배고프다고 무조건 울 거 보고 뭐가 맞지 않으면 뒤로 뒤집어 놓고 보는 이걸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 장기 숙제가 되는 겁니다. 단번에는 못 고칩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마음먹고 계속해서 반응을 조절해 주면 바뀌게 됩니다.

결국은 엄마의 책임이다 라는 말입니다. 방치를 했든지, 방심을 했던지 아주 방종 타락 하도록 부모가 밀어버렸던지 아이를 딱 보는 순간에 그 가정의 환경과 그 부모 중에 어머니의 철학과 반응이 어땠는가? 얼러 얼러 얼러 얼러 스무 살, 서른 살이 되도록 계속 얼러 놓으면 온 동네 두통거리 이 아이가 좀 잘나면 온 나라에 두통거리가 돼 가지고 이건 뭐 그냥 입에서 입만 벌어지면 폭포수처럼 감사가 쏟아지는 사람, 폭포수 같이 원망만 하는 사람, 계산 할 것 없이 입에서 거짓말이 착착 그냥 돌아 나오는데 다른 사람은 연구를 해도 그런 거짓말이 나올 수 없는 거짓말이 순식간에 마구 쏟아 질 때 그 애 가정, 그의 성장환경을 보면서 환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을 방치하고 그 환경을 쉽게 생각한 그 아이의 어머니를 자꾸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그 환경에 그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지도자가 누군가? 아버지인가? 친척인가를 보게 됩니다.

크게 보면 환경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욕을 하든지 말든지 환경을 딱 보는 겁니다. 뭐든지 돼지 뒷 발톱처럼 그렇게 계속 나가는가, 이 아이는 클 때 이랬다, 부모가 이랬다, 가정환경이 이랬다, 그랬든지 말았든지 그건 기계가 아니고 인간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꾸준하게 반복을 시켰으면 되는 일입니다. 완전히 고치지 못 하면 어느 정도 바꿀 수는 있습니다. 구약의 4천년 토요일을 안식일로 내려온 교회에 주일로 바꿔 놨으니 수 천 년 내려오는 토요일의 안식일을 주일로 바꾸는 것이 쉬웠겠습니까? 그거 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공회 집회가 1년 5월과 8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 이렇게 고정된 게 10년 밖에 안 됩니다. 80년대부터 5월,8월 첫 주일 지난 월요일, 그랬지 그 전에는 둘째 주일, 셋째 주일, 넷째 주일 심지어 9월에도 있고, 6월에도 있고, 7월에도 있고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런데 한 10년 정도를 첫 주일 지난 월요일, 못을 박아 놓으니까 그 날만 되면 공회 사람들 전부 마음은 어디 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 부산 쪽에서는 뭐 그 날만 되면 명절 다가오면 아직도 나이 많은 분들은 몸이 뒤틀려 참기름 짜고 뭘 하고 안 하면 불안해지고 이상해지는 것처럼 이게 이제 제 2의 천성 되는 겁니다. 이 습관을 좋은 걸로 만들어 놓으면 그러면 좋은 게 좋아져서 자기가 약할 때 이게 좋게 만들어 줍니다.

10년 그랬는데 대구공회 분들은 목사님 가시자 말자 8월 집회를 7월 말로 바꿔버렸습니다. 바꾸는 것이 바꿀 때는 쉬운데 바꿔 놓고 3년, 4년, 한 5년 지나가니까 첫 주일 지난 월요일 집회는 잊어 집니다. 잊어지면서 집회라는 것이 함께 잊어 집니다. 그러면서 이제 그냥 행사가 있으니까 간부들은 한 번 왔다 가는 분, 두 번 왔다 가는 분 그러다 보니까 원래 산집회는 세상을 끊고 한 번 들어가면 나올 때까지 안 나오는 건데 들락날락이 그냥 그만 예사가돼버렸습니다. 그리되면 공회 집회는 아닙니다.

우리는 그래도 목사님 사후에 한 20년 이상 꾸준하게 산집회 해왔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말이 딱 떨어지니까 코로나에 얹혀, 코로나를 빌려서, 코로나를 지팡이 삼아 코로나 때문에 하루 늦게 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하루 일찍 갑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렇습니다, 그러면서 한두 분 그냥 오고 가도 모두 뭔 일이 있는가 보다, 그리고 2000년 한 번, 2001년 한 번, 한 두 번, 세 번 흔들어버리니 처음 그럴 때는 자기도 이상했을 겁니다. 그런데 두 번, 세 번 반복 할 때 그 반복 속에 자기를 또 다시 이제 고정시켜 습관을 바꿔버리는 겁니다.

수 천 년 내려온 토요일 안식일을 주일로 바꾼다는 거 우리는 뭐 그냥 처음부터 그랬으니까 그렇지마는 이게 교파적으로 역사적으로 처음 바꿀 때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이걸 지금 말씀 드리는 겁니다. 얼마나 어려웠겠는가, 그래서 유대인들은 지금도 토요일만 그들의 안식일입니다. 또 안식교 이 사람들이 처음에 주일을 지키다가 토요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한 150년 전에 처음 돌아갈 때는 굉장히 어려웠을 겁니다. 그런데 몇 년, 10년, 20년 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완전히 그냥 자리 다 잡아 버렸습니다. 전국에 위생병원 따로 세워 자기들 급하면 다 해결합니다. 전국의 초중고 대학교까지 다 마련 해 가지고 자기들 식으로 운영하는데 불편 없습니다. 직장도 미리 거기에 맞춰서 들어갑니다. 주일만 휴일인데 토요일을 아예 처음부터 공휴일로 삼은 그들도 그걸 반복하다 보니까 그게 익어 져서 안식교 교인의 숫자가 적지를 않습니다.

하물며 주님이 부활의 날로 토요일을 주일로 바꿔 주셨는데 주님의 십자가 사활의 대속으로 바꿔 주신 이런 보배를 2천년 내려온 주일에 자기를 묶고 자기를 태워 그냥 주일을 그대로 가면 좋을 걸 그리 되면 주의 사활의 대속이 밀어주고 초대교회가 밀어주고 옳고 바른 2천년의 모든 교회와 기도와 모든 주의 종들의 하늘에서의 기도가 주일을 지키는데 복이 되도록 밀어 줄 건데 이렇게 2천년 내려온 복된 주일 주님의 부활의 이 주일을 흐려버리고 흔들어 버리는 것이 흐리고 흔들 때는 뭐 가슴이 도근도근 하게 돼있습니다. 평생 주일 지키던 사람이 주일 날 시내 뒷골목 술집을 얼쩡거릴 때는 첫날 마음 편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한 달, 두 달 하늘에 벼락이 떨어질까 봐 위험한데 피해가며 다녔을 겁니다. 그런데 이게 석 달 되고 1년 되고 2년 쯤 되면 이제 펴 놓고 주일을 어겨도 마음이 편한 사람 됩니다.

이때쯤 되어 지면 소돔에 간 롯보다도 못합니다. 롯은 끝까지 양심이 두근거렸습니다. 롯 정도로 삐뚤어져도 모압과 암몬족속이 그 속에서 나오는데 롯보다 더 해 놓으면 어느 정도가 되겠습니까? 귀하게 지켜온 2천년의 주일, 한국교회 140년의 주일, 공회의 70년 넘는 주일 이렇게까지 따져보면 해온 게 아까워서라도 옳고 틀리고 간에 이게 해온 것이 아까워서라도 바꿀 때는 좀 고민을 해야 되는데 역사적으로 신앙적으로 은혜적으로 이렇게 보배로운 걸 잡아 놓고 이걸 쉽게 포기한다는 거 조심하셔야 됩니다.

원래 주일을 잘 알던 분들은 이렇게 귀하게 형성시켜 준 보배를 함부로 엿 바꿔 먹지 말자 쉽게 말하면. 그리고 아직 주일을 잘 모르는 분들은 그렇게까지 그렇다니, 웬만하면 그냥 주일을 잘 배우고 그리고 나서 이게 틀렸는지 틀리지 않았는지 잘 연구해서 틀렸으면 바꾸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왜 틀렸는지 말을 해 주면 우리는 선생님인가 싶어 귀를 기울이는 곳입니다.

좋은 습관을 만들자, 오늘 아침에 기억할 일입니다. 아무리 지방이 그렇고 민족이 그렇고 아무리 내가 그리 살아 와도 한 번, 두 번 바꾸면 처음에는 좀 불편해도 바꾸면 결국 바꿔지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놨습니다. 얼마나 잘 만들어 놓으셨는지. 음식의 습관, 잠자는 습관, 말하는 말투, 뭘 보는 인식 하나까지 바꾸면 바꿔지니 옳게 바꾼 것은 붙들고 가고 잘못된 것은 좀 노력해서 바꾸시려고 하다 보면 바꿔집니다. 바꿔지고 나면 그다음 딱 거머쥐고 죽는 날까지 다시는 놓치지 않겠다, 만사 그렇게 살도록 하십시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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