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22.9.23 행20:7 주일은 예배 외에 모임이나 기회를 말씀으로. 한 주간과 인생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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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22.9.23 행20:7 주일은 예배 외에 모임이나 기회를 말씀으로. 한 주간과 인생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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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3 금새

제목 : 주일은 예배 외에 모임이나 기회를 말씀으로. 한 주간과 인생도 그렇게

찬송 : 50장(내 너를 위하여)

본문 : 사도행전 20장 7절 -

안식 후 첫날에 우리가 떡을 떼려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설교가 계속되었는지 설교 뒤에도 심방의 말씀으로 계속되었는지 기록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은 설교로 밤을 새우는 것도 오늘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오전 예배, 오후 예배, 저녁 예배 세 번 볼 수도 있는 거고 또 오전 예배에 오후 예배를 마치고 심방 예배를 드릴 수도 있는 것이고 신앙 어린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그냥 한 시간 예배를 대략 유지하고 있지만은 기본적으로 말씀이라는 것은 한 시간으로 설명해서 되는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두고 갈 세상, 썩을 공부, 구경 한 번 하면 평생에 써먹지도 못할 영어 공부 수학 공부 아이들이 매일 몇 시간씩을 합니다. 조금 알아들을 만한 초등학생이 되면 하루 네 시간이 기본이고 열 몇 살 중학생이 되면 열 몇 살이 아니지요. 10살 초등학교 3학년 4학년이 되면 하루 6시간, 중학생이 되면 7시간, 8시간 고등학생이 되면 밤 12시까지 야간 자습까지 이어집니다. 매일 매일 1년 12달. 거기다 대고 좀 시험처럼 문제가 생기면 밤을 새웁니다. 잠깐 써먹고 내버릴, 또는 써먹지도 못할 세상 공부를 이렇게까지 매일매일 저녁 늦게까지 양심이 있으면 세상 공부를 이 정도로 하면 신앙의 공부는 더 해도 해야 될 터인데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또 신앙의 실력과 받은 복이 적어 먹고 살다 보니 그리하질 못해서 참 죄송하다, 기본적으로 이런 것이 미안하고 죄송해야 됩니다.
 
아이들이 돈 벌어 부모님을 자가용 비행기에 태워 세계 일주를 시켜 드려야 되는데 내 돈이 없으니 나 먹고 살기도 어려우니 근근 먹고 사는 내가 전세 빼서 호강시켜드리면 부모가 몸은 편안한 마음이 바늘방석 되면 좋겠습니까? 이것까지 다 고려해서 한 달에 부모님들께 얼마나 용돈 드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너무 강조하다 보면 무리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강조는 못 하지만 아 돈 벌어 한 달에 돈 백만 원씩 부모 드리는 그 재미로 살고 그 보람으로 살고 그 바람에 돈 벌러 다니지 뭐 한다고, 자녀 스물 넘고, 서른 넘고, 오십 넘은 자녀 뒷바라지까지 하고 그 자녀 손주까지 생각해서 다 그러느라고 주일날 돈 벌러 다니고, 그러느라고 하루 종일 돈 벌고 그러는 거 아닙니까? 근본적으로 생각해봐야 됩니다. 자녀에 대하여 부모의 돈과 배려가 쏟아지면 반비례를 해서 아이들의 실력은 낮아지고 없어지고 인격은 붕괴가 돼 버립니다.

물이 적절할 때 농작물이 잘 자라지 적정선 이상으로 비가 오면 그때부터는 비 때문에 농작물은 썩어 문드러집니다. 자연의 조절입니다. 동물원의 코끼리 사자 같은 게 깨끗해야 보기가 좋아 예전에는 콘크리트에 매일 청소를 해줬습니다. 수의사가 동원되고 잘 먹이는데도 동물은 짐승들이 계속 일찍 죽어서 연구를 해보니 동물들이 진흙탕 벌판에 몸을 뒹굴어야 몸에 붙는 각종 병균들을 막을 수가 있고 주사약보다 자연스럽게 그렇게 막는 것이 더 낫더라, 지금은 콘크리트에 동물들 함부로 풀어 놓지 않습니다. 좀 철이 들고 연구를 하니까 그런 겁니다. 돈 많은 나라에 돈 많은 동물원에서 돈이 없어 비단방석을 깔아주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눈치가 있고 이것도 상식이 되었다면 아파트 안에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들 동물학대로 다 잡아가야 될 겁니다. 개나 고양이가 대리석위에 데코 타일 위에 비단 이불에 누워 그게 학대지 그게 좋은 거겠습니까?

그 얘기가 아니고 세상 써먹지 못할 공부를 위해서도,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은 이제 시골에도 전부 대학생으로 가득 찼고 애들마다 전부 공부를 다 하다 보니까 20년 공부 쓸모  없다는 거 잘 보고 계시지요? 대학교 대학원 나와 가지고 9급 공무원하면 동사무소에서 주민등록 복사해 줍니다. 주민등록 복사에 중학교 뭔 졸업장이 있고 뭔 필요하고 뭔 수학 물리를 하고 하루에 공부를 8시간 10시간 밤 12시까지 해가지고 할 일입니까? 하나님 없고 진리를 모르니 잘 먹고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그냥 쓸 데 없어도 헛물 실컷 먹여 그냥 뭔가 채워놓는 겁니다. 뭔지도 모르고 막 헛발질 하는 겁니다.

진리를 알고 주일을 알고 하늘나라를 계산하고 있는 우리까지 그런 데 같이 휩쓸리면 보통 죄가 아닙니다. 십계명에 없는 죄입니다. 왜 십계명에 그런 죄를 적어놓지 않았는가, 그건 적을 필요도 없이 상식적으로 알아야 되니까,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고 1년도 아니고 몇 십 년을 왜 헛일을 하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은 일반적으로 관광 다니는 것도 안 가본데 한두 군데 다 가보면 아 그렇겠구나, 이 정도 하면 말 걸 이 땅 위에 있는 것을 다 담으려고 돌아다니기 시작하면 여행사 직업을 하든지 돈 많다고 돈 쓰러 댕기는 것도 보통 죄가 아닙니다. 필요 없는 돈 번 죄, 쓴 죄, 그러느라고 보낸 시간의 죄, 이거 몇 개 뽑아버리면 80년, 100년 산 세월 중에 70년, 75년 헛일 한 게 되어 집니다.

해야 될 공부 딱 찍어서 하고, 그다음 열심히 벌어 가족들 신앙생활 도움 되는 딱 그 정도 하고, 늙어서 잘못되면 어떻게 될 건가, 아 지금은 공짜로 요양원 다 보내주지 않습니까? 요양원 공짜입니다. 돈 내고 가는 사람들은 돈이 많으니 네 돈 쓰라 그게 법입니다. 자기 남은 재산이 5천만 원 밑으로 가면 자녀가 재벌 회장이라도 공짜입니다. 자기 재산 5천만 원 밑이면 병원 치료비 전부 공짜, 요양원 전부 공짜, 마지막 장례에 손님 식비까지 다 나옵니다.

이렇게까지 몰아줬으면 하루 종일 앉아서 성경이나 읽지 성경을 많이 읽어서 머릿속에 말씀이 많은 분은 눈 감고 묵상 기도로 또 하루 종일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기도든 말씀이든. 예전에야 전도하러 다니느라고 정신없이 다녀야 되는데 지금은 문 닫아놨지, 또 안 믿는 사람 없지, 지금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은 다녀봤다가 화가 나서 안 다니는 사람이라 그 사람들 문 두드리고 예수 믿고 천국 가자 그러면 속으로 너보다 내가 더 잘한다, 다 그럽니다. 지금의 남는 시간은 성경과 말씀 둘에 집중하는 거 맞습니다.

세끼 밥 먹고 건강 유지하고 그다음,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최소한의 도움 책임지고 나머지는 다시 돌아보면 남는 게 시간입니다. 그런데 신앙이 어린 사람들 때문에 주일날 오전 한 시간, 오후 한 시간 그렇게 예배 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여놓은 것은 불신자 처음 온 사람 안 믿는 집에 초등학교 아이들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 정도라면 그 아이들 불신자 아니라면 주일 오전 설교가 적어도 두세 시간은 돼야 되고 오후도 두세 시간은 돼가지고 주일날 일주일에 한 번 네 댓 시간 설교 초등학교 애들도 하루에 가면 네 댓 시간 공부하고 오는데 요즘은 유치원 애들도 네 댓 시간 붙들고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고 방향이 다르고 사고방식이 다르고 우리나라 사람인가, 남의 나라 사람인가 자기 나라 자기 소속을 모르는 바람에 이렇게 된 겁니다.

신앙의 첫 출발의 어린 신앙 때문에 많이 듣고 많이 배워야 될 우리가 모두들 희생하는 거라, 자세가 그러면 오전 오후 예배 마치면 오늘 이제 볼 일 다 봤고 한 주간 할 일 다 했다가 아니라 그건 신입생들, 아이들 때문에 그런 거니 이제 오전 오후 한 시간씩 마치고 나면 초짜들 위해서 성의 표시했으니 이제는 내가 하루 종일 성경 읽고 기도하여 한 주간 바쁠 때 못 읽을 성경 충분히 읽어서 나를 말씀에 딱딱 재놔야 되겠다, 이게 잘 믿는 게 아니고 그게 일반 신앙이고 그게 정상 신앙입니다.

그리고 평일에 시간도 잘 조절해서 밥 먹고 산보를 해도 남의 벽을 봐도 읽은 말씀 때문에 그것이 설교가 되고 참 죄를 지어 놓으니 집집마다 저렇게 벽을 올리고 문을 달고 잠그고 비번을 걸어 서로가 못 믿는 이런 세상 이게 지옥이지 뭐 지옥이 별 거 있나, 죄 때문에 그렇다, 그렇다고 담을 없애고 비번을 없애 놓으면 도둑이 강도가 되고, 도둑이 떼강도가 되고, 떼도둑이 될 테니 그래서 담은 열심히 해야 됩니다. 시골 제일 안내 예배당이라 지금 담을 안 해 놨지 시내 예배당이면 예배당 담은 교도소만큼 높이 해놔야 그게 정상입니다. 천주교는 다 그러고 앉았는데 또 그것도 또 봐도 모릅니다. 천주교의 성당은 아예 요새입니다. 요새. 옹벽, 요새로 만들어 놓고 남들한테만 담 없애라고 고함지릅니다. 아, 저 무작한 인간들. 또 그 말에 다 속고 앉았습니다. 천주교의 철옹성 요새는 역사적으로 천5백 년 된 겁니다.

삼거리 예배당 이쪽으로 옮겨오지 않았으면 대문에 철문을 높이 새로 달았을 겁니다. 그 대문 없앤 게 없애려고 없앤 게 아닙니다. 더 좋게 높게 만들려고 그러다가 그냥 때를 놓친 겁니다. 지금 예배당은 시골 제일 깊은 앞마당이 되어 달 필요도 없고 그 대신에 cctv를 쫙 깔아서 더 철저하게 지킵니다. 죄인보다 더 큰 죄인 소돔보다 더한 동네 사는데 동네 사람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그런데, 이게 뭔가, 죄 때문에 그렇다 그러면 남의 죄를 먼저 없앨 것인가 내 속의 죄를 그렇게 없앤다고 생각을 하고 남의 집 대문을 보고 담을 보면 그것도 말씀과 새김질과 은혜와 찬송이 나오는 것이고 하늘을 봐도 그런 것이고 뉴스를 봐도 그런 것이고 뉴스를 볼 줄 아는 사람은 뉴스 한 줄 한 줄 볼 때마다 그게 설교입니다.

죄인이 돼 놓으면 예배 시간에 설교를 들으면서도 그 설교 가지고 남정지하는 죄를 짓습니다. 모든 것이 만사가 설교가 되고 말씀이 되고 새김질이 되려면 어쨌든 성경을 많이 읽어두셔야 됩니다. 성경은 초등학교 졸업할 때쯤 되면 뭐 10독은 기본이고 한 2, 30독 했다 소리가 나와야 되고 고등학교 쯤 나올 때쯤 되면 30독, 50독 소리가 나와야 되고 대학 졸업할 때가 되면 백독 벌써 넘어서야 되고 이게 기본이 돼야 되고 그런 겁니다.

세상이 너무 험악하고 험악한 세상을 상대를 하다가 너무너무 기회를 많이 놓친 거 가슴 아피 생각하고 예전 공부는 공부를 하면 직장이라도 들어갔습니다. 지금 공부는 직장하고 상관도 없습니다. 들어가야 비정규로 다 자릅니다. 또 공부 성적으로 들어가는 직장도 아닙니다. 재수로 운으로 들어가지. 세상에 그런데 뭐 하려고 또 노력은 할 겁니까? 게으른 것은 죄 위의 죄입니다. 그래도 해야 될 정도는 시키고 신앙에 열심을 낼 수 있는 사람을 만들고 그 신앙에 열심 내면 너무 좋고, 밀어 넣는다고 되는 거 아니니까 신앙이 들어가지 않은 것은 할 수 없으니 세상일이라도 아이들의 세상일은 공부입니다. 시켜도 할 수 없이 시키고 공부를 시켜도 책이 읽으면 아주 새빨갛게 되는 책도 있고 읽으면 파란색이 되는 책도 있습니다. 이거 부모가 읽고 줘야 되는데 책은 무조건 좋은 거라고 주니까 그 책을 읽은 그 저자 머릿속에 아이를 던져 넣는 맹수 소굴 속에 넣는 것이 되어 지지요.

손양원 목사님의 전기도 다 읽고 나면 어, 인민군 환영을 하는 것이 손양원이구나, 지금은 99프로 그렇게 가져갑니다. 좌익이 아들을 죽였을 때 좌익을 처형하더냐? 양자 만들더냐? 그러니 북한에서 내려오는 모든 공작원, 모든 간첩 우리 안에 좌익을 전부 돈 대주고 양자 삼아서 온 나라를 평양 만들어라, 이게 손양원이라, 대놓고 기념관이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대놓고. 그걸 wcc라고 그럽니다. 말도 못 알아들으니. 그래도 손동길 목사님 하나가 말은 과격해도 그 꼴을 보고 나니까 이게 아버지냐고 우리 아버지 그런 거 아니냐고 소리를 내니까 어, 저 미친 것이 악을 쓰는 거 보니까 저건 다 틀렸네, 또 이제 또 이러고 앉았습니다. 또 신문 방송에서는 또 도배 칠 해주고.

주일날 사도바울이 “밤중까지 설교를 했더라“ 예배가 밤중까지 이어질 수도 있고 예배 마친 다음 심방 말씀이 그리 될 수도 있고 회의가 그리 될 수도 있고 회의든 심방이든 식사 때 이야기든 이거든 저거든 형식은 달라도 주일은 말씀의 하루가 되는 날입니다. 과제로 가지고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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