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2.11.1 마22:38 내가 받은 하늘 은혜로 안내의 처음 전도와 계속 돕는 심방. 누구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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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2.11.1 마22:38 내가 받은 하늘 은혜로 안내의 처음 전도와 계속 돕는 심방. 누구를 어떻게

관리1 0 98 2022.11.0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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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 타이핑
2. 설교 소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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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타이핑)

221101 화새

제목 : 내가 받은 하늘 은혜로 안내의 처음 전도와 계속 돕는 심방. 누구를 어떻게.

찬송 : 59장(피난처 있으니)

본문 : 마태복음 22장 38절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라와 같은 말입니다. 사랑이란 댓가 없이 받기만 하는 것입니다. 한 쪽은 주기만 하고 한쪽은 받기만 할 때에 사랑이라고 그럽니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사랑만 하지는 못합니다. 왕도 부족함이 있습니다. 어떤 학자나 어떤 재벌도 건강에 부족이 있든 외로움이 있든, 인간은 불완전이라 전적 사랑은 못합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주기만 하지 받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주는 게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상대로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예배도 드린다 하나 드리는 것이 아니고, 주일을 지켜 드리는 것도 아니고 성경을 읽어 드릴 수도 없는 것이고, 기도를 해 드릴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데 주일과 예배와 성경과 또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을 수는 있습니다. 주일을 통해서 받고, 예배를 통해서 받고, 말씀을 깨닫고 순종함으로 받고, 기도함으로만 주님께 받을 수 있습니다.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저수지의 물이 차고 넘치나 수도관 없이는 그 물을 가져올 도리가 없습니다. 수도관을 설치해서 그 물을 잘 사용하는 것이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을 지켜 주시는 은혜를 다 받아가지라. 이렇게 단정을 해야 됩니다. 이것이 모든 말씀의 요지다 강령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주일과 예배와 또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는가? 받은 것이 있다면, 그건 너 혼자 가지라고 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서 받는 것이 있으면 너 주변의 가족들 너 주변의 교인들, 너와 관계 된 사람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도 주일과 예배와 성경과 기도를 통해 너처럼 받는 것이 있도록 노력하라 도와주라 안내하라 살펴 드려라. 상대가 안 믿는 사람이라 아예 믿음의 도를 모르면 하나님과 천국을 먼저 소개해야 될 터이니, 이게 전도입니다. 그게 사람 사랑입니다. 사람을 사랑하라, 너와 접하는 이웃부터 사랑하라. 접하는 이웃으로 통해 그 다음 그 다음으로 단계적으로 나가라. 이것을 줄여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되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가 너를 아끼는 만큼 사랑하라. 네가 받아 너의 몸이 잘됨처럼 다른 사람도 그렇데 잘되도록 노력하라. 이것이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 양면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이미 알았는데 주일만 잘 모른다던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연약하든지. 또 믿기는 믿었으나 성경 읽기가 부족하든지. 신앙 출발은 했으나 신앙의 활동이 약할 때에 도와주는 것을 심방이라고 그럽니다. 내가 하나님께 말씀을 지켜서 은혜 받고, 말씀을 지키면 지키는 만큼 은혜는 저절로 옵니다. 병 속에 물이 가득차면 공기는 저절로 들어가지를 않습니다. 병에 찬 물을 비우면 비우는 만큼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공기가 들어가 버립니다. 내가 말씀을 지키면 말씀을 지키는 만큼은 내가 파악을 할 줄 몰라서 그렇지 하나님의 은혜는 그만큼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는 첫 순간은 전도이고. 만약에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았다면 받아드렸다면 그 다음부터 챙기는 것은 전부가 심방입니다. 그러면 심방의 첫 순간은 전도이고 전도의 이어지는 것은 심방이 되겠습니다. 이것을 표시를 할 때에 믿었다고 첫 표시가 세례라면, 세례 받은 사람이 이어가는 것이 성찬입니다. 첫 성찬이 세례이고 이어지는 세례가 성찬이 됩니다.

시작하는 날은 주일이고 이어지는 날은 평일입니다. 그러면 주일은 평일의 시작이고 평일은 주일의 계속입니다. 성경 읽기는 성경 첫 순간이고 읽은 성경으로 살아가는 말씀 생활이 성경읽기의 연속입니다. 말씀 생활의 시작은 성경 읽기고 성경 읽기의 계속은 말씀 생활입니다. 기도에 이어지는 것은 하나님 동행이고 하나님 동행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웃 사랑의 첫 순간은 전도이고 한번을 전도했든 10년 전도 했든 평생을 전도했든, 상대방이 아직까지 하나님을 모를 때에는 전도입니다. 일단 하나님을 느끼고 받아드리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것은 전부가 심방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사람 사랑은 전부 전도라고 해도 되고 심방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믿는 사람의 5대 의무,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기도와 동행. 여기까지가 하나님 사랑입니다. 이 3가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드립니다. 수도관을 설치하고 수도꼭지를 마지막에 만들고 물통을 갖다 놓는 데까지가 저수지의 물을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부엌에 쌓여진 물을 가지고 이제 설거지를 하느냐 식수를 하느냐 그것은 그 물을 가지고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주일의 말씀,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그 다음 기도와 하나님 동행. 이것은 부부라도 자녀라도 전부 떼어놓고 나하고 하나님만의 관계입니다. 신인 관계, 하나님 사랑. 이것을 통해 받은 하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 내 마음 속에 가진 신앙의 이 감사를 옆으로 전하기 시작하면 첫 번째가 전도, 심방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도 심방을 위하여 경제가 움직이면 그게 연보와 경제입니다.

그래서 5대 의무 중에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기도와 동행은 하나님 사랑이고, 그 다음 전도와 심방, 그리고 연보와 경제는 사람 사랑입니다. 우리가 하는 연보 하나님께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우리끼리 나눠 쓰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주일과 예배를 위해, 성경과 말씀 생활을 위해 기도와 동행을 위해. 내가 쓴 연보 내가 바친 연보가 어떻게 사용이 되어지는가? 그리고 나의 모든 경제생활도 내가 남에게 신세지지 않아야 남을 하나님의 은혜로 돕는 시작이 됩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은 경제생활이 바로 되어야 됩니다. 경제생활의 시작은 연보입니다. 수입의 십분의 일, 십일조를 바치는데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이고 십분의 구는 나의 것이냐? 그게 아닙니다. 소유는 수입의 열 전부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것을 표시하고 사용하는 경로는 십분의 일은 아예 손대지 않고 떼어놓고 나머지 십분의 구도 주의 것인데 주의 것을 내가 쥐고 대신 집행을 하는 것입니다. 한 도시의 1년의 예산이 시장 손에 맡기어졌습니다. 자기를 위해서는 입으로 물 한 컵도 다 횡령이 됩니다. 그 돈 전체를 쥐고 그다음 시민전체를 위해서 씁니다. 시민전체를 위해서 도로를 닦았는데 시장도 그 도로를 닦을 때 닦고 난 다음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오고가는 것입니다. 한 국가의 예산도 그렇습니다.

나의 모든 경제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인은 하나님이고 내게 맡겨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라는 것입니다. 쓰라. 먹어야 사니, 먹는데 쓰시고. 먹는데 쓰는데 맛을 위해서 쓸 것인가? 건강을 위해서 쓸 것인가? 건강을 위해서 쓰는 것이 옳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되는데 건강을 위해서 먹기가 어려우니, 맛도 있는 음식을 통해 먹으면 건강을 위해서 먹는데 잘 먹는 방법으로 맛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맛을 위해 먹고 맛을 위해 먹기 위해서 벌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 반대입니다.

주일에 대해서 오랫동안 그 다음 예배와 성경과 기도에 대해서 이어졌고, 전도와 심방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주변 다른 사람들도 신앙의 사람 되도록 노력하라. 기억하십시다. 내가 가진 가정이 좋거든 다른 사람도 가정을 가지도록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는 가정을 가져 오붓하고 남들은 혼자 외롭든지 말든지 그런 것을 잔인하다고 그럽니다. 내가 가정을 가졌는데 가정이 편치 않으면 내 가정이 편치 않으니 남들도 가정이 다 편치 않아야 될 것인가? 내가 가정을 가졌는데 가정을 가지고 보니까 좋은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가정 도와 줄 때에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가정이 되는지 안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그게 이웃을 사랑하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천국을 향하는데 필요한. 이웃 사랑만 사랑입니다. 하나님 빼고 천국 빼고, 두고 갈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사랑은 불신자도 알고 짐승도 알고 그건 죄인들도 의수히 자기들을 서로 사랑하며 함께 돕습니다. 그건 세상에게 맡겨놓고.

이 아침 고요히 내가 받은 하나님께 받은 나의 은혜는 무엇인가? 내 주변에 이 은혜로 나누고 도울 사람이 누구인가? 무엇을 도와야 되겠는가? 교회적으로는 수년간 20살 안팎에 그만 결혼해버리면 만사가 해결인데 20살 안팎에 결혼하는데 장애가 되는 것은 전부가 다 암이요. 발바닥에 찔린 가시입니다. 그것은 빼버려야 되고 그것은 도려내야 되고 그것은 항암 치료로 죽여 버려야 되는 원수들입니다. 그런데 의사가 수술할 때에 그냥 생 사람 칼 들고 잡습니까? 약으로 할 것도 있고 영양 보충 먼저 하고 뒤에 할 것도 있고 응급도 있고 여러 가지이지. 20살 안팎에 결혼하는 여기에 장애가 되는 학교가 원수입니다. 직장, 그 직장이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원수입니다. 그 인식, 그 20살에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이 벌망아지 사방을 돌아다니며 일을 낼 일인데 그게 참 놀아도 아슬아슬하게 놀고 위험하게 놀면 그게 짜릿 짜릿 더 쾌감을 준답니다. 벌써 편하고 좋은 것 해봤고 편하고 좋은 것을 계속 하니까 심심해서 더 자극 더 자극 더 자극으로, 마지막에는 낭떠러지 끝으로 치닫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잘한다고 박수를 쳤다? 그들이 살인마입니다. 아이가 낭떠러지 끝을 향하여 걸어가는데 박수를 친다? 막 환호를 한다? 잘한다고 부추긴다? 그게 바로 살인마들입니다.

이번 사건에 제일 큰 원인을 모두들 짐작을 하고 계시는지요? 2002년인가 월드컵 할 때에 백만 명이 모여서 막 응원을 했는데 세계가 우리를 보고 놀랐더랍니다. 세계 뉴스를 보면서 신이 나서 그 다음에는 이백만명이 또 모입니다. 또 세계가 뉴스를 가지고 그냥 한국에서는 백만명 이백만명이 모였답니다 하니까, 세계가 뉴스 났다는 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는 뭉치면 이럽니다 이래가지고 신이 나서 또 뭉쳐보고 신이 나서 또 뭉쳐 보니까 세월호에 또 뭉쳐보고 광우병에 또 뭉쳐보고, 일만 있으면 우리는 모입니다. 막 환호를 하니까 떼창을 하니까 세계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합니다. 어디인들 한번 모일 기회만 있으면 그냥 마구 밀어붙이는 욱작욱작욱작, 그러면 사고가 한번 나는 것이지 그게, 어떻게 늘 모여서 좋을 수만 있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모이면 위험하다. 가지 말아라. 집집마다 어른이 있으면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른이라는 모든 어른은 적패청산의 이름으로 전부 잡아 족쳤거나 아니면 거의 반 죽여 놓으니까 입도 뻥긋 못합니다. 젊은이가 마음껏 움직이고 말하면 그 다음에는 서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게 필연입니다.

이렇게 150명이나 희생을 당해보고, 많이 모이는 곳은 조심해야 되겠구나. 이 교훈 하나가 이 민족에게 떨어졌으면 희생은 아까우나 그로 인하여 얻는 것이 많으면 이게 또 하나의 자연의 섭리입니다. 이런 것은 케케묵은 교회가 하는 소리이다. 그 생각 그 입이 방정 맞은 입입니다. 낭떠러지에 있는 아이를 박수쳐서 뛰어내려라 뛰어내려라 뛰어 내리라 하는 그 인간들이 바로 일을 내는 인간들이지, 누가 그랬던가? 언론이 그랬겠지. 무책임한 남의 집 아이들을 밀어 넣는 지도자들이 그랬겠지. 지도자들 중에 어느 쪽이 그랬는지? 동네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명절에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청소년 새파란 조카 손주 아이들 모아놓고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 불뚝 해봐라. 용감하게 해봐라. 뭐든지 해봐라. 그게 개혁이고 그게 개척이며, 그게 젊은이의 패기다. 그 인간이 집 구석을 갖다가 내려 앉히는 철떼기 없는 인간입니다. 오래 살아 불행입니다. 하고 싶지? 결과가 있다. 조심해라. 조심하며 한 걸음씩 나가다보면, 뛰는 토끼보다 한 걸음씩 가는 거북이가 마지막에는 앞서는 것이다. 세계가 아는 이것은 공식이고 이치입니다. 또박 또박 한걸음 걸음 걸어가는 것이 안전하게 성공하고 필연적으로 이기는 것이다. 토끼처럼 그냥 한번 뛰면 휙하고 저 만당까지 가는데, 인간이 토끼냐? 토끼도 결국은 잡아 먹히는 사냥감이지, 아이들 토끼로 만들면 안 됩니다. 아이 뭔 아이들한테 이왕이면 좋을 것을 주지 뭔 흉내라도 장난감이라도 토끼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사진 찍어, 토끼 사진을 올려놓는데 똥칠을 하지. 그 이쁜 아이들 얼굴에 똥칠을 하지, 토끼를 만들어 애들이 토끼가 되면 어떡할 겁니까? 그거는 되지 말라고 그래도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잘 달래서 정돈을 시켜 거북이로 만드는 것이 부모인데 그러라고 부모와 지도자를 주셨는데, 나이 많은 어른이 되었는데.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신앙은 토끼가 아닙니다. 지옥 밑바닥에 가면 토끼만 가득 쌓였을 것입니다. 남들이 욕을 하든지 말든지 한 걸음씩입니다. 신앙이란 그렇습니다. 안 봐도 세상도 그래야 됩니다. 늦어도 그게 빠를 것입니다. 반발심 가지도록 토끼 되라고 고함 지르지 마시고, 내가 나를 돌아보니 나도 토끼였구나. 토끼적으로 산 것은 다 헛일이었구나. 답답해도 거북이로 산 것만이 하나님 앞에 복이었구나. 깊이 자기를 돌아보고, 어떻게 해야 이 아이들을 하나님 앞에 한걸음씩 순종하는 진합태산의 작은 것에 충성하는 인내의 아이들을 만들어볼까?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 될까? 지혜를 달라고 연구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1차-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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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제목-khr)


221101 화새

마 22:38 -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

1.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①하나님 말씀을 지켜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라와 같은 말이다.

②주시는 은혜를 다 받으라
사랑이란 댓가 없이 받기만 하는 것이다. 한 쪽은 주기만 하고 한쪽은 받기만 할 때에 사랑이라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부족함이 있기 때문에 사랑만 하지는 못한다. 왕도 부족함이 있다. 어떤 학자나 어떤 재벌도 건강에 부족이 있든 외로움이 있든, 인간은 불완전이라 전적 사랑은 못한다. 하나님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를 사랑할 수 있다. 주기만 하지 받지 못하신다. 하나님은 주는게 사랑이고, 우리는 하나님을 상대로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 예배도 드린다 하나 드리는 것이 아니고, 주일도 지켜 드리는 것도 아니고 성경을 읽어 드릴 수도 없는 것이고 기도를 해 드릴 수도 없는 것이고. 그런데 주일과 예배와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받을 수만 있다. 주일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받고, 말씀을 깨닫고 순종함으로 받고. 기도함으로만 주님께 받을 수 있다. 받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③제 1강령
저수지의 물이 차고 넘치나 수도관 없이는 그 물을 가져올 도리가 없다. 수도관을 설치해서 그 물을 잘 사용하는 것이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을 지켜 주시는 은혜를 다 받아가지라. 이렇게 단정을 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말씀의 요지다 강령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2.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사랑하라"

①받은 것을 전달
주일과 예배와 또 성경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는가? 받은 것이 있다면, 그건 너 혼자 가지라고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서 받는 것이 있으면 너 주변의 가족들 너 주변의 교인들, 너와 관계가 된 사람 접하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도 주일과 예배와 성경과 기도를 통해 너처럼 받는 것이 있도록 노력하라 도와주라 안내하라 살펴 드려라.

②전도(첫 시작)
상대가 안 믿는 사람이라 아예 믿음의 도를 모르면 하나님과 천국을 먼저 소개해야 될 터이니. 이게 전도이다. 그게 사람 사랑이다. 사람을 사랑하라, 너와 접하는 이웃부터 사랑하라. 그 접하는 이웃으로 그 다음 그 다음으로 단계적으로 나가라. 이것을 줄여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③제 2강령(양면)
사랑하되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네가 너를 아끼는 만큼 사랑하라. 네가 받아 네 몸이 잘됨처럼 다른 사람도 그렇데 잘되도록 노력하라. 이것이 하나님 사랑, 인간 사랑, 양면이다.

④심방(연속)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이미 알았는데 주일만 잘 모른다던지, 주일을 지키는 것이 연약하든지. 또 믿기는 믿었으나 성경 읽기가 부족하든지. 신앙 출발은 했으나 신앙의 활동이 약할 때에 도와주는 것을 심방이라고 하다.

(은혜의 전달)-받은 은혜 < 전도 < 심방
내가 하나님께 말씀을 지켜서 은혜 받고, 말씀을 지키면 은혜는 저절로 온다. 병 속에 물이 가득차면 공기는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다. 병 속에 물을 지우는 만큼 노력하지 않아도 저절로 공기가 들어가 버린다. 내가 말씀을 지키면 말씀을 지키는 만큼은 내가 파악을 할 줄 몰라서 그렇지 하나님의 은혜는 그만큼 오게 되어 있다.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는 첫 순간은 전도이고. 만약에 그 사람이 하나님을 알았다면 받아드렸다면 그 다음부터 챙기는 것은 전부 다 심방이다. 그러면 심방의 첫 순간은 전도이고 전도의 이어지는 것은 심방이 되겠다.

(전달의 시작과 계속)-세례,성찬 / 주일,평일 / 성경읽기,말씀실행 / 기도,동행 /  전도,심방
이것을 표시를 할 때에 믿었다고 첫 표시가 세례라고 하면, 세례 받은 사람이 이어가는 것이 성찬이다. 첫 성찬이 세례이고 이어지는 세례가 성찬이 된다. 시작하는 날은 주일이고 이어지는 날은 평일이다. 그러면 주일은 평일의 시작이고 평일은 주일의 계속이다. 성경 읽기는 성경 첫 순간이고 읽은 성경으로 살아가는 말씀 생활이 성경읽기의 연속이다. 말씀 생활의 생활은 성경 읽기고 성경 읽기의 계속은 말씀 생활이다. 기도에 이어지는 것은 하나님 동행이고 하나님 동행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웃 사랑의 첫 순간은 전도이고 한번을 전도했든 10년 전도 했든 평생을 전도했든, 상대방이 아직까지 하나님을 모를 때에는 전도이다. 일단 하나님을 느끼고 받아드리고 믿는 사람이 되었으면 그 다음부터 이어지는 것은 전부 다 심방이 되어진다. 그러면 사람 사랑은 전부 전도, 심방이라고 해도 되겠다.


■ 사람 사랑, 연보과 경제

1. 연보

①신인관계
믿는 사람의 5대 의무,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기도와 동행. 여기까지가 하나님 사랑이다. 이 3가지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드린다. 수도관을 설치하고 수도꼭지를 마지막에 만들고 물통을 갖다 놓는데까지가 저수지의 물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부엌에 쌓여진 물을 가지고 이제 설거지를 하느냐 식수를 하느냐 그것은 그 물을 가지고 사용하는 방법이다. 주일의 말씀,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그 다음 기도와 하나님 동행. 이것은 부부라도 자녀라도 전부 떼어놓고 나하고 하나님만의 관계이다. 신인 관계, 하나님 사랑.

②인인 관계
이것을 통해 받은 하나님의 은혜, 하늘의 은혜 내 속에 가진 신앙의 이 감사를 옆으로 전하기 시작하면 첫 번째가 전도, 심방이다.

③비용
그리고 이것을 전도 심방을 위하여 경제가 움직이면 그게 연보와 경제이다.

(연보의 본질)-사람 사랑에 쓰이는 것
그래서 5대 의무 중에 주일과 예배, 성경과 말씀, 기도와 동행은 하나님 사랑이고, 그 다음 전도와 심방, 연보와 경제는 사람 사랑이다. 우리가 하는 연보 하나님께로 올라가지 않는다. 우리끼리 나눠 쓰는 것이다. 우리를 위해서 쓰는 것이다.

2. 경제

①돕되, 남에게 신세지지 말 것
주일과 예배를 위해, 성경과 말씀 생활을 위해 기도와 동행을 위해 내가 쓴 연보 내가 바친 연보가 어떻게 사용이 되어지는가? 그리고 나의 모든 경제 생활도 내가 남에게 신세지지 않아야 남을 하나님의 은혜로 돕는 시작이 된다.

②연보로 시작(십일조)
그래서 믿는 사람은 경제 생활이 바로 되어야 한다. 경제 생활의 시작은 연보이다. 수입의 십분의 일, 십일조를 바치는데 십분의 일은 하나님의 것이고 십분의 구는 나의 것이냐? 그게 아니다. 소유는 수입의 열 전부가 하나님의 것이다. 그것을 표시하고 상요하는 경로는 십분의 일은 아예사용 않고 떼어놓고 나머지 십분의 구도 내가 대신 주의 것을 집행하는 것이다. 한도시의 1년 예산이 시장 손에 맡기어졌다 자기를 위해서는 입으로 물 한컵도 다 횡령이 된다. 그 돈을 두고 시민전체를 위해서쓴다. 시장도 그 도로를 닦았는데 닦고난 다음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 오고가는 것이다. 한 국가의 예산도 그렇다.

③내 것 아닌 맡은 것
나의 모든 경제란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 주인은 하나님이고 내게 맡겨 하나님의 뜻을 따라 쓰라고 하는 것이다. 쓰라. 먹어야 사니, 먹는데 쓰시고. 먹는데 쓰는데 맛을 위해서 쓸 것인가? 건강을 위해서 쓸 것인가? 건강을 위해서 쓰는 것이 옳다.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되는데 건강 위해서 먹기가 어려우니, 잘 먹는 방법으로 맛이 들어가는 것이다. 맛을 위해서 먹고 돈을 버는게 아니다 완전 반대이다.

3. 목적

①받은 은혜 전달
주일에 대해서 오랫동안 그 다음 예배와 성경과 기도에 대해서 이어졌고, 전도와 심방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로 주변 다른 사람도 은혜 되도록 노력할 것. 자기 가정이 좋거든 남의 가정도 좋게 하도록, 자기는 좋은데 남은 신경도 안 쓰면 잔인하다고 한다. 내 가정이 편치 않으니 남의 가정 편치 않게 할 것인가? 장단점이 있으면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 가정을 가질 때에 안내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진다. 그게 이웃을 사랑하라. 사랑이다.

②천국을 향하는데 필요한 사랑만
하나님을 전하기 위해 천국을 향하는데 필요한. 이웃 사랑만 사랑이다. 하나님을 빼고 천국 빼고, 두고 갈 세상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사랑은 불신자도 알고 짐승도 알고 그건 죄인들도 어수히 자기들을 서로 사랑하며 함께 돕는다. 그건 세상에게 맡겨놓고.


■ 오늘 내가 하나님께 받아야 할 은혜, 내 주변에 꼭 전달해야 할 것은?

1. 받은 은혜, 전달할 은혜

이 아침 고요히 내가 받은 하나님께 받은 나의 은혜는 무엇인가? 내 주변에 이 은혜로 나누고 도울 사람이 누구인가? 무엇을 도와야 되겠는가?

①결혼의 시급
교회적으로는 수년간 20살 안팎에 그만 결혼해버리면 만사가 해결인데 20살 안팎에 결혼하는데 장애가되는 것은 전부가 다 암이요. 발바닥에 찔린 가시이다. 이건 빼버려야 되고 도려버려야 되고 그것은 항암 치료로 죽여버려야 되는 원수들이다. 그런데 의사가 수술할 때에 그냥 생 사람 칼들고 잡나? 약으로 할 것도 잇고 영양 보충부터 하고 뒤에할 것도 있고 응급도 있고 여러 가지이지. 20살 안팎에 결혼하는 여기에 장애가 되는 학교가 원수이다. 직장, 그 직장이 십자가 못 박아 죽일 원수이다. 그 인식.

(이태원 사건의 원인1)-결혼 시급함을 모르는 것
그 20살에 돌아가고 싶은 그 마음이 벌망아지 사방을 돌아다니며 일을 낼 일인데 그게 참 놀아도 아슬아슬하게 놀고 위험하게 놀면 그게 짜릿 짜릿 더 쾌감을 준다고 한다. 벌써 편하고 좋은 것 해봤고 계속 해보니 심심해서 더 자극 더 자극으로, 마지막은 낭떠러지 끝으로 치닫는 것이다. 그것을 보면서 잘한다고 박수를 쳤다? 그들이 살인자이다. 아이가 낭떠러지 끝으로 걸어가는데 박수를 친다? 환호를 한다? 잘한다고 부추긴다? 그게 바로 살인마들이다.

(이태원 사건의 원인2)-끝장길로 부추김
이번 사건에 제일 큰 원인을 짐작하고 계시는지? 2002년 월드컵할 때에 백만명이 모여서 응원을 했는데 세상이 우리를 보고 놀랐다고. 세계 뉴스를 보면서 신이 나서 그 다음에는 이백마념ㅇ이 모인다. 세계가 뉴스를가지고 한국에서는 많이 모였다고 하니, 그 뉴스를 보면서 우리를 뭉치면 이럽니다 해서 신이 나서 또 뭉쳐보고 하니까 세월호에 광우병이 또 뭉쳐보고, 일만 있으면 뭉친다고 하니까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니, 무슨 일만 생기면 마구 뭉쳐서 욱작 욱작하니까 사고가 한번 나느 것이지, 어떻게 매번 좋을 수있나? 지혜로운 사람은 많이 모인 곳은 위험하다 가지 말아라. 집집마다 어른이 있으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어른은 잡아 족쳤거나 하니까 입도 뻥긋 못한다. 젊은이가 마음껏 움직이고 말하면 그 다음은 서툰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게 필연이다. 이렇게 150명이나 희생을 당했고, 많이 모이는 곳은 조심해야되겠구나 이 교훈 하나가 이 민족에게 덜어졌으면 희생은 아까우나 그로 인하여 얻는 것이 많으면 이게 또 하나의 자연의 섭리이다. 이런 것은 케케 묵은 교회가 하는 소리이다 그 생각과 입이 방정 맞은 입이다. 낭떠러지 있는 아이를 박수쳐서 뛰어내리라고 하는 그 인간들이 바로 일을 내고 있는 일이지, 누가 그랬던가? 언론이 그랬겠지. 무책임한 아이들 밀어넣는 지도자들이 그랬겠지.

②교훈 지도, 조심의 한 걸음
어느 쪽이었든지  동네도 그렇고 집안도 그렇고. 명절에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청소년 새파란 조카 손주 모아놓고 하고 싶은 것 있느냐? 불뚝 용감하게 해봐라. 뭐든지 해봐라. 그게 개혁 개척, 젊은이의 패기다.그 인간이 집 구석 내려 앉히는 철떼기 없는 것이다. 하고 싶지? 결과가 있다. 조심하라. 조심하며 한 걸음씩 나가다보면, 뛰는 토끼보다 한 걸음씩 가는 거북이가 마지막에는 앞 서는 것이다. 세계가 아는 이치이다. 또박 또박 걸어가는 것이 안전 성공이고 필연적 이기는 것이다. 토끼처럼 한번 뛰면 저 만당까지 가는데 인간이 토끼냐? 토끼도 결국은 잡아 먹히는 사냥꾼이지, 아이를 토끼로 만들면 안된다. 뭔 흉내라도 장난감이라도 토끼를 만들어서 토끼 사진을 올려놓는데 차라리 똥칠을 하지. 그 이쁜 아이 얼굴에 똥칠을 하지, 아이를 토끼를 만들면 되지 말라고 그렇게 된다. 그러지 않도록 거북이 만들라고 지도자를 주시고 어른이 되었는데..

통성으로 기도.

(진합태산)-토끼를 이기는 거북
신앙은 토끼가 아니다. 지옥 밑바닥에 가면 토끼만 가득 쌓였을 것이다. 남들이 욕을 하든지 말든지 한 걸음씩이다. 신앙이란 그렇다. 안 봐도 세상도 그래야 된다. 늦어도 그게 빠를 것이다. 반발심 가지도록 토끼 되라고 고함 지르지 마시고, 나도 나를 돌아보니 토끼적으로 산 것이 잘못이었구나. 한걸음씩 거북이가 하나님께 복이었구나. 어떻게 하면 이 아이들은 한걸음씩 순종하는 진합태산의 작은 것에 충성하는 인내의 아이들을 만들어볼까?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보고 말을 해볼까? 지혜를 달라고 기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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