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22.11.6 (주간보고, 새벽예배, 20대 결혼의사, 주요일정 날짜계산, 실시간 시무투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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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22.11.6 (주간보고, 새벽예배, 20대 결혼의사, 주요일정 날짜계산, 실시간 시무투표 시)

관리1 0 109 2022.11.0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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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6 권찰회

제목: 주간보고, 새벽예배, 20대 결혼의사, 주요일정 날짜계산, 실시간 시무투표 시

기도드리겠습니다.

한 주간 감사 하옵고 더욱 감사하는 한 주간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간 교회보고입니다. 오전에 194명, 주일학교 48명, 오전출석 기준으로 이미영구역 36, 오은정 29, 오정화 21, 강양순 김영예 14, 오정옥 오정자 안미송 11, 오귀례 10명, 그 다음 박선애 7명, 양금자 최미자 6명, 이순금 정현자 5명, 또 한순희 5명, 오길심 3명. 어려운 가운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한 사람이 우주보다 귀하다 늘 마음속에 넣고, 10명 가진 식구는 자기 힘을 10명에게 나누어야 된다면, 5명 가진 사람은 자기 힘을 한 사람당 두 배씩 더 더할 수가 있는 겁니다. 근데 사람이 책임이 많으면 잠재력이 더 나와서 더 많이 충성하고, 맡은 사람이 적으면 그냥 더 적어질 수가 있습니다. 반사 선생님들도 항상 그거 조심해야 됩니다. 언제도 말씀을 드렸는데 1994년일 겁니다. 28년 전에 50대 된 50대 명예 퇴직한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그 공회전기 때문에 여러 시골학교를 같이 다닐 일이 있었습니다. 도시는 한 도시는 한 반에 40명 그럴 때 시골이라서 한 반에 벌써 5명 이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한 반에 60~70명을 가르친 선생님입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한테 한 반에 아이가 60명일 때와 5~6명일 때와 선생님으로서 그 실제 가르쳐보면 느낌 그 현장이 어떻습니까? 그러니까 한 번에 50~60명 60~70명 빼곡하면 선생님이 막 애가 터지고 힘이 난답니다. 근데 애들이 뭐 40명도 아니라 그냥 다섯 명 열 명 확 줄어버리면 가르칠 맛이 안 난답니다. 그게 사람이지요. 숫자가 적을 때 가르칠 맛이 안 난다 그러지 말고 적으니까 몇 배는 더 쏟아 부어야 된다. 이러면 하나님께서 더 맡깁니다. 적으면 적은 대로 하나님 앞에 사명감은 놓치지 마셔야 됩니다.

구역보고서 작성 다 됐나요. 누가 하고 있지요? 지금? 구역보고서? 모으는 사람? 오혜진 선생님이 지금 쭉 돌면서 다 모아가지고 저한테 앞으로 가져와 주십시오. 구역장님들은 자기 성경 읽은 거는 무조건 다 적으십시오. 내일 양성원 있습니다. 이 좋은 날 이런 좋은 시설에 양성원 할 수 있는 것도 참 큰 복이고, 양성원 오시는 분들 1박 2일 거처에 불편 없도록 요즘 주거 마련이 돼서 감사하고, 지금 저 산곡 쪽에 있는 교회관사가 산곡 쪽에 있는 교회관사가 겉으로는 다 지어졌고, 관사로 쓰는 내부도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건축 신고하고 하는 거지요? 오은정 집사님? 그러니까 안에 내부를 다시, 옛날 그 사택처럼 그렇게 해가지고 문제 만들지 말고 지금 내부 공사해도 신고해가지고 정식으로 할 수가 있어요. 돈이 들어도. 예 하여튼 꼭 법적으로 다 맞춰야 됩니다.

강양순 집사님 성경 몇 장 읽었죠? 예 뭐 바쁘면 못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러니까 못 읽었을 때는 영을 치시고 영을 치시고, 그리고 계산을 안 했을 때는 다음 주 간에 계산을 넣어서 하시고, 그다음 지금 성경 읽기 저 게시판 서기가 누군가요? 김현숙 선생님, 강양순 집사님이 김현숙 선생님한테 몇 장이라고 전화를 해 주시면 올라갈 겁니다. 교회 게시판에 이름 꼬박꼬박 적어서, 그러니까 거기 올라간 사람들은 보고 한 거니까 됐고 자기, 아 올라갔어요? 본인이 올려놓고도 올라간 줄 모르면 올렸다고 말을 해줘야지, 그 집이 아마 저게 뭐 벅수하고 이래 사는 집이죠. 그 집이. 그 집이 뭐 돌 나무 뭐뭐뭐 나무 막대기 그리 사니까 읽어 놓고 보고가 전달이 됐는데, 영어로 보고를 하시면 아마 영어는 알아들을 겁니다. 영어를 안 하니까 보고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달리 해석할 방법이 없는데. 꼬박꼬박 적어서. 양성원, 관사, 관사가 한 일주일 걸립니까? 대충? 일주일 2주일? 그러면 이제 10월 말부터는 산곡에도 외부에 손님이 오면 방 두 칸이 생기는 겁니다. 주변부터 쓰고 없으면 저쪽도 쓰는데 김희락 선생님 부부가 산곡에 관사 세 칸 중에서 큰 걸 쓸 겁니다. 그리고 두 분이 비는 관사 두 칸을 손님이 온다든지 그럴 때는 자유롭게 쓸 겁니다. 그러니까 산곡에 관사도 있는데 쓰고 싶은 사람은 사무실로, 사무실로 전화를 해가지고 일정을 얘기하면 그러면 이제 미리 알고 조절하면 저기 두 개, 그 다음 여기도 있고 집 확보가 좀 한숨을 이제 쉴 것 같습니다. 결혼하면 막 그냥 한 집에 하나씩 다 낙하산으로 보내겠는데.

20대 누구 하나 불러다가 얘기해 보니까 자기는 결혼 안 한단 말을 한 적이 없다고 그래요. 그런데 다른 분들은 전부 저한테 그 친구 교회결혼 안 하겠다 했다고 3명 4명 5명이 그래서, 정말 그럴까 싶어서 불러서 직접 얘기해 보니까 자기 입으로 그 말 한 적이 없대요. 왜 한 사람을 갖다 매장을 시킵니까? 자기는 결혼하고 싶어 죽겠다는데. 제가 어릴 때부터 들은 3대 거짓말. 나 많은 사람이 일찍 죽는다. 그 거짓말이랍니다. 제가 이해는 못 했어요. 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지, 죽어야지. 나 많은 사람이 일찍 죽겠다는 거 거짓말 두 번째 장사가 밑지고 팝니다. 그거 거짓말이라 그래요. 그건 제가 장사를 해봐서 압니다. 장사 밑져요. 세 번째가 노처녀 시집 안 간다는 말, 이게 이제 지금은 노처녀가 아니고 노총각 시집 장가 안 간다는 그 말이 거짓말입니다. 노총각 장가 안 간다. 가고 싶어 죽겠는데 사람이 없으니 그래서 이제 안 가! 라고 할 때, 안 가라는 말을 들을 때 번역 통역을 해야 되는 겁니다. 가고 싶은데 눈이 높아서 사람이 없다는 말이구나. 그리고 대화를 해야 대화가 되지요. 그 사람 결혼 안 한답니다. 안 한답니다. 안 한답니다. 이렇게 보고를 해요. 20대 중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도 있답니다. 이제 남자 쪽이 하나도 결혼을 안 하고 싶답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이 없어 안 합니다. 라고 말하는 여반들은 이제 하시면 됩니다. 제가 한 2주 단위로 하나씩 하나씩 물어볼 겁니다. 결혼 해라가 아니고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을 했다는데 진짜냐? 진짜냐? 진짜냐 이렇게 한 번씩 조사를 해 볼 겁니다. 거짓말 탐지기. 첫 번째로 부른 사람 와가지고 그런 말 한 적 없답니다. 근데 원래 또 그 사람이 말도 안 해요. 안 했으니까 그 말 할 리도 없어요. 말을 좀 하는 사람이라야 실수를 하는데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인데 실수할 리가 있나? 짐작하고 그랬지. 그리고 또 남자애들끼리는 욱닥욱닥욱닥 하는데 나 결혼하고 싶어 그런 말하면 이렇게 놀려요. 그러니까 얼굴 때문에 또 그런 말 하는 겁니다. 겉 다르고 속 다르고 그게 예절이고 다 표현법이고 그렇지.

질문 소식 보고 있습니까? 질문 소식 보고 없으면 마칠까요. 어제, 어제 토요일 새벽기도 어제가 날씨가 갑자기 추웠을 때인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그냥, 새벽예배가 한 이 정도 이렇게 그냥 드문드문. 이사야 1장에 그 포도원에 망대처럼 포도원은 넓은 데 가끔 하나씩 서 있는 게 망대입니다. 포도원의 망대처럼, 아가서 4장에 우리의 신앙은 석류 한 쪽 같구나. 겉으로 보면 하나인데 쪼개보니까 안에 알알이 꽉꽉 차야 됩니다. 그래서 예배당은 멀리서 보면 그냥 예배당이 있는가. 없는가. 애매해도 가까이 오면 여기가 예배당이구나. 그리고 예배당 문 안을 열고 떡 들어 가보면 아이고 빼곡하게 이렇게 채워서 앉았구나. 신앙이라는 것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더 알차야 그게 신앙입니다. 겉은 화려하고 가까이에서 가 보면 별 거 없고 문 열어보면 성글하면 안 됩니다. 새벽예배. 요즘 성경읽기 강조를 많이 해놓으니까 이제 성경은 많이 읽고 또 이제 새벽예배에 빠지는 겁니다. 또 새벽예배 강조해 놓으면 또 새벽 예배는 차고 또 성경은 빠지고 이게 이제 떠밀려서 저 물가 가는 송아지입니다. 떠밀려서 물가 가는 송아지. 요즘 설교하는 것은 동시에 다해야 되는 기본입니다. 주일, 예배 그 다음에 성경, 기도 기본적인 호흡입니다. 다 같이 기도드리겠습니다.

아 예 말씀하시고. 다음 주가 시무투표에요? 시무투표는 네 번째가 아니고 시무투표 정의? 11월 넷째 주가 아닙니다.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집회는 5월과 8월에 첫 주일을 지난 월요일, 그냥 5월 첫 주 8월 첫 주 그러니까 이제 1일이 월요일이 돼 놓으면, 대개 그냥 5월 1일 8월 1일이, 1일이 월요일이 되면 달력에 보면 첫 주가 꽉 차면 집회인 줄 알고 오판하는 분들 계십니다. 5월 8월 첫 일요일 지난 월요일이 집회처럼 짝수 해, 짝수 해 11월 4주가 아니고 마지막 주입니다. 1일이 주일이면 29일이 주일이 되면서 5주일이 됩니다. 첫 주일이 2일이 되면 마지막 주일이 11월 30일이 되면서 11월에 주일날이 5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래 잡는 겁니다. 또 교역자회는 매달 첫 주일 지난 월요일. 추수감사는 제가 좀 혼동하는데 11월 셋째 주일 지난 목요일인가 아마 그럴 겁니다. 추수감사 주일도 음력처럼 이렇게 날이 바뀌어요. 성경에 유월절 오순절 또 다 이렇게 날짜가 음력처럼 돼가지고 바뀝니다. 양력으로는 좀 복잡해도. 11월 마지막 반복해서 광고하기 어려우니까 과거에 시무투표 했던 자료 한 주 전에 미리 밝힐 거 게시판에 올릴 거 이런 거해서, 똑같은 광고 가지고 반복 반복안하도록 하셔야 됩니다. 실시간으로 참석하는 분들도 시무투표 할 수 있다. 그러나 실시간으로 참석하는 분들은 본인 확인이 되어야 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이 되면 비밀투표가 아니거든요. 요즘 뭐라 그러지요? 무기명 설문조사가 되게 돼 있거든요. 요즘은 휴대폰으로 찬반 이렇게 그냥 눌리면 누군지 모릅니다. 지난 투표부터 그거 하고 있나요? 비실명 시무투표. 예. 그거 세팅을 잘해가지고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편리하고 표시 안 나고 그리고 외부인들 그냥 그러지 못하도록 까지 다 되니까. 자 됐으면 마칠까요.

기도드리겠습니다.

귀하게 주는 좋은 기회 있는 힘 다하여 주를 믿고 충성하는데 바치는 저들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손동길 목사님 저 사택이 산곡에 최미자 선생님 집이, 집이 하나인데 두 칸입니다. 두 집 살도록 그중에 하나가 그 하나를 교회에서 사택으로 빌렸습니다. 그래서 손동길 목사님 부부 사택이 신풍교회 1사택입니다. 그리고 지금 제 사택은 없습니다. 사택 2개 아닙니다. 지금 제가 있는 데는 연구소 간판 보셨지만 사무실입니다. 사무실에 그냥 책상 놓고 일하다가 놓는 데입니다. 사택 아닙니다. 목사님 사택은 사택입니다. 교회서 지출하고. 잠깐만요 저기 손동길 목사님 결혼식에 저 구암 동네에서 주변 사시던 구암 동네에서, 결혼 말을 들었다고 하니 떡도 없냐. 그러더랍니다. 그래서 저 동네 문제거든요. 교회 문제가 아니고 그래서 전도회에서 원래 손양원 목사님 사택이 구암 이거든요. 구암의 주변 사람들이 결혼 떡 얘기를 하면 그거는 아끼는 게 아니고 돌리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그 전도회에서 누가 좀 살펴서 한 스무 가정 정도를 주변에 챙겨야 되는가 봐요. 그래서 그거는 본인들이 아니고 전도회에서 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1차: K.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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