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새22.11.22 마24:5 완결의 순간, 구원 혼란 세상 혼란 신앙 혼란으로 뒤흔들때, 한걸음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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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새22.11.22 마24:5 완결의 순간, 구원 혼란 세상 혼란 신앙 혼란으로 뒤흔들때, 한걸음 차이

관리1 0 85 2022.11.22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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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2 화새

제목 : 완결의 순간, 구원 혼란, 세상 혼란, 신앙 혼란으로 뒤흔들때, 한걸음 차이

찬송 : 34장(주 예수의 강림이)

본문 : 마태복음 24장 5절 -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말세 현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 나라가 끝장이 날 때가 되면, 그냥 세상이 하는 말입니다. 세금이 거두어지지 아니한다, 조세 제도가 붕괴가 되고. 세금이 걷히지 않는다는 말은 나라가 나라로 유지하지 못하는 그런 현상이라고 봅니다. 또, 관직을 사고파는 일이 벌어지고. 관직 매매. 또 조세 문제. 또 왕실에서는 먹고 쓰느라고 정신없고, 이런 것이 하나 둘 셋 모여지면 그 나라 마지막이라, 세계 어느 나라든지 다 그렇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조세 제도. 세금 거둬가는 것이 어느 정도면 나라가 유지가 되는구나, 그래서 이것이 문제가 되어 흔들려져버리면 그다음, 골목에 사는 백성이야 궁궐을 알겠습니까? 예전이야 뉴스가 없으니 전국을 알겠습니까? 딱 느낌이 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조짐이라, 성경은 징조라고 그럽니다. 가뭄이 오기 전에, 또는 화산 지진 같은 큰 난리가 오기 전에 뭔가 느껴지도록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 그 다음 순서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우주와 세상의 마지막이 될 때는 별별 미혹이 들고 일어날 것이다. 역사 우주의 마지막도 그렇고 한 시대나 일제 말이나 전쟁 때나 이런 때, 또는 한 가정이 주저앉을 때, 어떤 면으로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끝이 나고 그다음, 새로운 세상이 열려질 때에 이 때 준비가 마지막 준비고 지난날 준비가 바로 되어야 또 겨울을 지나 새 봄이 펼쳐지는 겁니다. 노아 홍수는 노아 홍수로 지나가도 세상은 또 시작은 되었습니다. 그런데 노아 하나 외에는 다 없어져버렸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한 노아에게는 새로운 세상이 열려졌고 그 세상이 전부인줄 알고 먹고 마시고 정신없이 보내던 모든 사람에게 세상은 실제 끝이 나버렸습니다.

구약 교회의 마지막, 몇몇 성도들은 준비했다가 주님을 맞아 신약을 펼쳐 새로운 은혜의 시대에 들어섰고, 나머지는 완전 멸망 구약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크든 작든 항상 하나님의 인도가 그런 식이라. 말세 조짐, 세상 마지막과 함께 내게 준 그 동안의 큰 은혜 완전히 이게 뒤바뀔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5절, 많은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와서 나는 바로 그리스도라, 내가 바로 구세주라, 구원이다, 굳이 이 길이 천국 가는 구원이다 그 구원도 구원이고 이것만이 해결이다, 너의 현재 복잡한 세상, 너의 어려운 현실을 타계하고 새로 해결하는 그 주체가 이것이다 저것이다, 구원의 미혹이라 그럽니다.

주일 오전부터 몇 차례. 우리는 천국 가는 구원도 주님, 천국 가는 구원 외에는 예수님이 필요 없는가? 천국 가는 구원 외에도 어떤 현실에 어떤 문제도 주님으로만 구원이 있고 해결이 있다. 그리고 찾아보면 됩니다. 돈이 해결이다, 빽 줄을 잡아야 해결이다, 교인이 평소에 살다가 운 없어 교도소 갈 일이 생겼으면 검사 출신 변호사는 누구를 잡아야 해결이다,
판사 출신 누구를 잡아야 해결이다, 이런저런 방법 쓸 수 있으나 주님이 저 사람을 통해 인도하실는가 주님이 이렇게 해결 하실란가 그거는 구주를 바꾼 것이 아닙니다. 주님 잊어버리고 주님이 붙들고 역사하는 거 끊어버리고 저 학원만 가면, 또 저 학교만 들어가면 이 일을를 위해서 주님과 주님의 역사를 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붙들면 그게 1계명과 2계명의 죄가 되면서 구주 혼란, 구원 혼란의 미혹이 되어집니다. 1번.

그 다음 두 번째는 6절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뭔 난리가 이렇게 많은지. 뭔 난리가. 대통령 부인 뭐 매니큐어가 색깔이 이렇다 저렇다 온 텔레비가 막 한 달, 일 년 싸우느라고 난리, 난리 그렇게 난리 날 일입니까? ktx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양산 통도사 부근에 굴을 뚫고 가는데 그 위에 지렁이가 몇 마리 산답니다. 그런데 터널을 뚫으면 지하수가 없어지고 지하수가 없어지면 양산 통도사 위에 지렁이 죽는다고 얼마나 울어대고 온 나라가 통곡을 하고 참 육갑, 꼴값도 막 그게 난리랍니다. 뚫고 나중에 보니까 더 많아져 있습니다. 지금. 이제 잊어버리고. 또 이제 또 다른 걸로 또 이제 들쑤시고 또 울고 해결되면 또 울고 미국 소 먹어 5천만 명 뇌가 숭숭 다 뚫려서 5천만 명이 미친 사람 된다고 광화문에 백만 명이 모여서 울고, 울고 경찰을 있는데도 두드려 패고 지금 또 소고기 또 먹고 앉았고 아니면 말고! 휙, 휙. 난리 축에 들어갑니까?

진짜 난리는 결혼 안 하는 게 난리인데, 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늘 하시는 말씀이 우리 땐 열일곱까지 결혼했다, 열여덟인데 결혼을 못 하니까 아버,님도 난리 어머니도 걱정 온 집안 동네 보는 사람마다 이걸 어떡할 거냐, 이걸 어떡할 거냐, 열여덟에 결혼을 안 하다니! 막 그냥 보는 사람마다 모두 난리 그건 진짜 난리입니다. 진짜 난리는 보이지도 않고 돌고래가 제주도에서 놀아야 되는데 말이지 서울의 수족관에서 갇혀서 저렇게 불쌍하다 식탁 위에 생선은 어떻게 먹습니까? 이 난리 저 난리, 없는 난리 만들어서 난리 이게 역사 이후에 이런 때는 없었습니다. 역사 이후에. 다른 일은 있다 없어지고 있다 없어지고 쳇바퀴처럼 뱅뱅 도는데 강아지 한 마리 쥐어박았다고 온 나라가 텔레비를 쳐다보면서 막 살인마처럼 쳐다보고 자기 부모 갖다가 없애버린 거는 뭐 그냥 쳐다도 안 보고.

세상이 말하는 난리와 우리의 난리는 다릅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난리가 문제가 아니다, 주님이 세상 마감하려고 그러는 거다, 이게 문제입니다. 세상의 혼란, 타락한 세상은 원래 그런 겁니다. 세상에 타락한 세상은 큰 나라가 작은 나라 먹는 거고 작은 게 까불면 큰 거한테 쥐어 박히는 거고 돈 좀 있으면 마님 노릇을 참 더럽게 하다가 교회 와서 교인들한테도 마님 노릇을 하다가 목사한테도 마님 노릇을 합니다. 내가 연보를 하는데 네가 나한테 까불어? 그게 세상입니다. 안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쥐꼬리만큼 있으면 아는 체 있는 체 잘난 체 하는 거고 그거 없으면 비굴하게 사는 거고 뭐 원래 세상이 그런 건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짜 난리라 난리인지 난리 아닌 건 난리가 아닌지 현재 상황에서 세계와 온 나라가 난리라는 것은 제 눈에 볼 때 그거 난리가 아닙니다. 엄살이지. 불장난이지. 진짜 난리는 더 큰 난리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그건 난리인 줄도 모릅니다. 이게 난리입니다.

첫 번째, 구원 미혹, 구원 혼란 해결이 뭐냐? 과거에는 해결이 안 되면 하늘에게라도 빌었고 떨었고 조심을 했고 또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나면 전부 떨며 피난 준비했고 조심했고 지금 이 두 가지가 없습니다. 그다음 9절입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환란에 넘겨주겠고” 그냥 믿는 사람 말하는 게 아닙니다. 말씀으로 끝까지 살려고 하면 신앙을 그냥 두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신앙 그대로 유지하려면. 원래 신앙 그대로 타협하지 않고 변질되지 않고 지켜 나가려고 해본다면 9절 너희를 죽이려고 난리인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밥 한 그릇 더 먹으려고 싸우다가 미움을 받고 그런 거 말고 “내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 주님이 하신 일 구원 운동 주님은 앞서 가시고 우리는 뒤따라가는 이게 주의 이름입니다. 주의 이름 때문에 당하는 일입니다. 주의 이름.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일본 민족만 한국 교회의 신앙을 쥐어박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 민족도 한국 신앙을 쥐어박았습니다. 자기 집안도 자기 부모도 심지어 한 교회를 똑같이 다니는 부부라도 흐려지고 흔들어지면 우리가 이렇게까지 믿어야 될까? 이게 바로 미움을 당하는 겁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때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다른 사람만 날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나도 신앙 없고 나도 헷갈리면 나도 모르게 남 잡아주고 그러는 겁니다. 신앙의 혼란. 구원의 혼란. 세상의 혼란. 그 다음 신앙의 혼란. 첫째 구원의 혼란이란 무엇이 해결이냐? 세상의 혼란 별별 난리 소식 천재지변 소식이 다 들립니다. 그중에서도 주의 이름으로 그대로 걸어가려면 이제 신앙 박해 신앙 혼란이 들어옵니다. 그거 너무 그렇게 과도하게 믿는 게 아니라고.

우리 신풍의 아동센터가 2005년에 시작할 때 3월인가 아마 등록을 하려고 신청서가 아마 들어갔을 겁니다. 시청에서 직원 둘이 불시 점검을 해가지고 공부하는 동네 아이들 공부방에 문을 턱 열고 들어갔는데 방마다 10명 20명이 여기저기 소복하게 50명 60명이 앉아서 공부하느라고 정신이 없으니까 공무원 입에서 딱 튀어나오는 말이 애들 이렇게 공부를 시켜 어떡하느냐고! 참 망할 놈이 망할 소리지 아, 요즘도 이렇게 공부를 하시는군요, 애들이 말을 안 들을 건데 참 신기합니다, 이런 데다 대고 도와드려야 되죠, 이게 정상인데 나이가 새파란 것도 아니고 나이가 지긋한 것들이 와가지고 그 말을 합니다. 난리야 이게 난리지. 제 놈들은 공부하고 들어가 놓고 남의 새끼들은 공부하면 안 된답니다. 놀아야지. 이런 망할 것들, 이런 게 난리고 또 그 말을 듣고 그래, 공부를 안 시켜야 애들이 훌륭해지지, 또 부모가 거기에 흔들려져 버리면 그건 이제 난리 다 난 겁니다. 그다음부터는 별별 일이 다 벌어지는 거죠.

불을 지르지를 말아야지 산에다 대고 불 질러 놓으면 성냥 하나 갖다 대면 이제 온 태산을 다 태울 건데, 불 끈다고는 생 날리고 불붙이는 거는 여기저기 떨어져버리고 구원 난리, 세상 난리, 그리고 신앙생활 또박또박 지켜 나간다고 생난리, 아직도 이렇게 믿느냐? 아니 원래 이래 믿어야 그게 신앙이지 아니면 종교를 치워버리고 아예 예배당을 없애버리지? 천 번 만 번을 말하지만 우리는 잘 믿는 거 아닙니다. 꼴찌로 믿는 거지. 제일 뒤에서 그냥 겨우겨우 믿어가는 거지. 아무리 못 믿어도 신앙이란 적어도 그래도 새벽마다 그래도 이 정도 모여서 기도한다고 앉아야 그게 신앙이지. 하루해가 시작되는 새벽에 간도 크게 말이지 하나님 앞에 기도 안 해도 오늘 하루 무사할 겁니다, 새벽 기도 없는 게 그 뜻입니다. 내 인생 내가 삽니다, 뭐 새벽마다 나와서 하나님 앞에 빌고.

한 주간 돈 번다고 애썼으면 주말은 온 가족이 사방천지 돌아 댕기는 겁니다. 주일이 없는 이유가 그겁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일은 주님의 날이니 그날은 손대는 거 아닙니다. 이게 옳은 건데 뭔 주일을 그렇게까지 지켜 율법주의 아니냐? 이렇게 떠들고 앉았습니다. 신앙 혼란입니다. “모든 민족이 미워하리라” 뭔 저래? 소리가 나와야 그게 정상입니다.
 
“그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주고” 코로나에 예배 보는 교회가 저지 있습니다, 고발까지 하고 내계 구석에 이 코로나에 몇 백 명이 있습니다, 해서 거창군청에 얼마나 전화를 했는지 내계 단속을 하는 공무원이 좋아서 온 것이 아니라 전화통에 불이 나니 할 수 없이 왔습니다, 그냥 공무원이 먹고 살자니 안 올 수는 없고 그 고려파에서 했겠습니까? 합동에서 했겠습니까? 통합이 했겠습니까? 대구공회에서 했겠습니까? 제 가족들이 했지.
또 우리 공회안의 사람들이 전화했지. 코로나에 집회 안 가면 수월한데 집회를 간다니 나는 가지 않지만 온 가족이 간다니 불편해서 에라, 하고 전화를 하는 겁니다. 그게 “서로 잡아주며” 별 거 없습니다. 그리 되는 거지.

이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일들이 움직이고 흔들어지면 그동안 준비한 신앙으로 이 고비를 넘기며 그동안 준비한 신앙이 100점! 완결되느냐? 그 기회가 완결된 것은 그대로 성화가 되고 그대로 영생의 기능이 되어 집니다. 또 그 다음부터 새로 열리는 기회는 또 새 출발입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장 잘 받고 끝내고 이건 이제 두 번 쳐다보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또 중학교 입학하고 중학교 졸업장 딱 받고 나면 이제 이것도 하나 쌓아놓고 이건 두 번 돌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또 이제 고등학교 입학하고 이러면서 신앙이 발전해 가는 겁니다. 그 마지막 며칠만 더 다니면 되는데 마지막 졸업을 며칠 앞두고 사고 쳐서 평생에 멀쩡한데 졸업장이 없어가지고 이것도 막히고 저것도 막히고 애 터지는 사람들, 이게 건설 구원의 고비 고비라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 고등학교 정도 되면 졸업식 며칠 전에 등치는 크지 졸업 며칠 앞두지 한 잔 먹고 그만 자기도 모르게 주먹질 했는데 상대방이 크게 다쳐버리면 학교에서 퇴학을 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이제 폭행 전과에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고 인생을 살아가니 평생 한량이 돼가지고 반거치 돼버립니다. 그때 며칠만 더 참았더라면 평생 고생했는데 졸업장 나오고 고등학교 졸업장이라도 뭐든지 다 했지 않습니까? 이런 고비도 여기 한 순간에 마지막으로 새 출발이 되고 새로운 세계가 열리느냐? 아니면 그동안 고생한 거 전부 헛일 하느냐?

밥을 해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 평생에 우리를 인도하는 큰 고비 고비 고비마다 지금까지 고비에 지금까지 수고하고 준비한 것이 딱 끝나고 하나님이 선물로 쥐어주고 또 한 단계 더 올라가려는 바로 이, 이 틈이 작은 말세, 작은 종말입니다. 그럴 때마다 귀신이 사방천지 뒤흔들어 마지막에 그 고비에 다된 밥이 엉망 되도록 뒤흔듭니다. 그때 우리는 한 걸음만 더!
하고 그냥 그대로 걸어가 버리면 홍수에 다 죽었는데 홀로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노아처럼 주님 오시고 구약교회는 전부 돌 하나도 남지 않았는데 새로운 신약을 시작한 제자들처럼, 한국 선교 50년에 닥친 신사 참배에 전부 신앙이 끝장이 나고 오늘까지 그 여파가 미치는데 그런 시대적인 환란을 넘어 주님은 승리한 몇몇 교회에게 넘치는 은혜를 계속 부어주시고 별 것 없는 그런 교회들이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교회로 남아 오는 것처럼 공회 안에서도 그렇고 자기도 그렇고 모든 현실은 항상 어려움과 혼란이 너무 심해지면 아, 이제 마지막 마무리 졸업시험을 보는가 보다, 중요한 겁니다.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세상도 환경도 난리, 난리 이런 난리가 없는 것이 정신 차리고 흔들리지 말고 그대로 나아가라는 부탁입니다.



1차-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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