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24.2.25 삿16:19 어떤 희생 댓가를 막론하고 꼭 지켜내야 할 자기 신앙의 최소, 최저를 살펴 고수할 것

설교 다시보기
동영상이 준비 중이면 '제목'란에 요일만 표시, 타이핑이 첨부되면 점(.) 표시 

.주후24.2.25 삿16:19 어떤 희생 댓가를 막론하고 꼭 지켜내야 할 자기 신앙의 최소, 최저를 살펴 고수할 것

서기 0 53 02.25 16:01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자료 배치)

1. 설교 타이핑
2. 설교 교안




--------------------------------
(설교 타이핑)



240225 주후

제목 : 어떤 희생 대가를 막론하고 꼭 지켜내야 할 자기 신앙의 최소, 최저를 살펴 고수할 것

사회 : 김 희락
찬송 : 64장(세상과 마귀 합하니), 84장(날 대속하신 구주께) / 148장(이 죄인을 완전케 하옵시고)

본문 : 사사기 16장 19절 -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 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다 같이 묵도 드림으로 예배 시작하겠습니다.

(기도)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죄악으로 영 죽은 우리를 주님의 사활대속의 공로로 구원하여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어떤 죄악의 현실이라도 우리의 마음이 주님을 향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께 순종하는 이 눈길과 이 마음과 정성이 세상에게 한눈팔지 아니하고 마음 뺏기지 아니하면, 그곳이 어떤 현실 어떤 모습이라 하더라도 주님과 함께하는 천국이 되고. 오늘의 내가 삼손이 되고 내 주변을 챙기고 내 사명을 지키는 그러한 복된 현실로 주셨으니. 이 일념으로 오후 예배도 오전 예배에 이어 주님 나에게 하시는 말씀 잘 귀담아 깨닫고, 그 말씀으로 살아가고자 각오하고 결심하는 우리 모든 교인들 될 수 있도록 이 시간도 친히 동행하여 주시고 마음 마음 열어주시옵소서. 복된 순종의 공회 결혼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나이다. 복된 자세 이 결혼과 출산과 생명이 주님 오실 때까지 이어지도록 끝까지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도 친히 동행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불과 머리카락 일곱 개입니다. 머리카락이 대충 한 400만 개 대충 몇 백만 개 된답니다. 그중에 일곱 가닥이야 그건 숫자가 많지 않습니다. 아침에 머리 감으면 일곱 개 열 몇 개는 저절로 나올 겁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이 머리카락은 하나님께 붙들린 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님을 모신 머리였습니다. 그게 나실인의 조건입니다. 머리를 깎지 말아라. 밀지 말아라. 왜 밀지 않을 것인가. 삼손 너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잊지 말아라. 삼손 위에 어른이 있다는 뜻입니다. 삼손에게 특별한 힘을 줄 텐데 남다른 힘 천하의 무적에 강한 힘을 가지면 인간이 건방져 제가 최고인 줄 압니다. 시골 몇 명반에서 1등하면 천하에 1등 하는 줄 압니다. 시골 골짜기에 돈 좀 있으면 도시 가면 그 돈도 아닌데 골짜기에서는 자기가 부자인 줄 압니다. 나라의 재벌도 세계를 알면 겸손해지는데 시골 마을에 부자 됐다고, 뭐 천하에 제일인 줄 알고 전부 밑으로 깔아보면 약이 없습니다. 근데 삼손은 정말로 천하의 최고의 힘을 하나님이 주실 터인데 맡길 터인데, 이걸 휘둘러보면 다 이기니 깜빡하다 보면 삼손은 천하의 제일이 삼손이고 그 외에는 없는 줄 알기 때문에, 큰 은혜 큰 힘을 주기 전 머리는 밀지 말아라. 너 위에는 만왕의 왕 주님이 계신다. 표시 하나를 해놓은 겁니다. 주님 밑에 천하를 다스리지, 주님 제쳐버리고 잊어버리고 어떤 인간이든지 나는 자신이 있다. 이렇게까지 나가면 머리 민 삼손 됩니다.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면 그게 문제가 아니라 주님이 위에서 주시는 하늘의 은혜가 차단이 되어 집니다. 이게 에덴동산으로 가면 선악과가 그렇습니다. 선악과나무 하나 그 열매 뭐가 그게 대수라고? 선악과가 문제가 아니라 선악과의 선과 악 좋고 나쁜 결정은 주님이 한다. 이게 좋다 저게 좋다 그런 말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좋다면 아담 넌 좋습니다. 하나님이 안 좋다면 너는 안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만은 네 주장 너 잘난 거 접어버리고 만물 앞에 만 인간 앞에는 1등을 해도, 하나님 앞에는 아예 종이 되어 어디라고 어느 앞이라고. 여수 순천에 주먹이 제일 세도 제 부모 앞에 와가지고는 벌벌 떨어서, 저 영감 앞에 저렇게 뭐 그냥 한 개 콕 쥐 박으면 될 건데 저렇게 떨까. 알고 보니까 그분이 바로 부모라 부모 앞에는 주먹으로 여기는 게 아니지요? 그 앞에서는 떨어야 되는 겁니다. 밖에 나가서는 머리로 1등 하든 주먹으로 1등 하든 돈으로 1등 하든 큰 소리를 다 쳐도, 제 부모 앞에 와가지고는 전부 부모님이 주셔서 받은 겁니다. 부모 앞에는 어려야 되고 못난이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세상에서도 그 삼강오륜의 사람은 됐네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래봐야 100년 더 삽니까? 하나님 앞에는 이거는 영원불변이며 절대자 하나님 앞입니다. 어느 앞이라고. 뒷골목 돈 좀 벌면 예배당에 와가지고 내가 돈 내면 장로 주고 말이지 장로 받으면 교회를 확 흔들어버리는데, 이게 다른데 가서는 그 짓을 해도 예배당 와서는 목사도 장로님도 누구도 여기 와서는 같이 떨어야 됩니다. 천하의 학자도 목사가 되면 하나님 앞에는 무식해서 떨어야 되고, 천하 돈을 주물러도 교회에 와서는 돈 자랑 말고 하나님이 주면 부자고 뺏어버리면 거지된다. 떨어야 되고. 세상에서 놀던 버릇을 직장에서 큰소리치다가 학교에서 성적표 좀 올라간다고 이걸 가지고 예배당에 와가지고, 성경을 보니까 뭐 틀린 데가 있니 못 믿을 데가 있니 그것도 과학이라고. 뒷골목 양아치 노릇 좀 했다고 예배당에 와가지고 뭐 그냥 한 주먹거리밖에 안 되는 거. 이 정도 예배당에서 내가 1등 하는데.

한 10년 됐나요? 순천 출신 저 순천 출신 그 조폭 이름이? 우리나라 제일 큰 교회 가가지고 자기 교회 목사님 건든다고 막 그냥 휘발유로 죽이니 살리니 해가지고 막 그냥 휘저으니까 꼼짝도 못합니다. 내가 순천 조폭인데 말이지. 그 사람 이름 아나요? 콧수염 달고 까불고 돌아 댕기는 거. 요새 목사 한다고 또 설칩니다. 너도 목사 나도 목사. 예배당이 코미디언이 되놓으니까 코미디언들 전부 줄줄이 목사하고, 교회가 노래 잘 부르면 성가대가 교회인 줄 아니까 노래 부르는 사람들 전부 가수들도 목사 한다고 난리고. 설교가 재미있어야 은혜 된다니까 코미디언들 다 들어오고 아주 굿판 벌어져버렸습니다. 천하에 제1의 주먹이라도 예배당에 와가지고는 여로보암이 손들다가 젊은 선지자가 한마디 하니까 그대로 딱 손이 굳어져서 다시 걷어 들이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억세도 좀 떨어야 되고 세상에서는 아무리 못나도 주님으로 그 아들이니 나도 잘났구나. 이게 고린도전서 1장입니다. 세상으로 못난 자는 주님으로 감사하게 세상으로 잘난 자는 주님 앞에 두렵게 그리 돼야 되는데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하고” 삼손의 힘은 머리에 약속이 있고 그 머리를 밀지 않으므로 삼손은 힘이 있어도 주님이 주신 힘이다. 하나님과의 연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속 은혜 주시고 그 힘으로 천하를 눌렀던 것인데, 삼손이 자기 비밀 다 털어주고 자기 머리를 밀으라고 내주고 편안하게 잠들어 그 무릎에 베고 지금 자고 앉았으니. 이 들릴라는 뭘까? 믿는 사람의 신앙까지를 내어준 자기 자랑입니다. 내 이 직장은 하나님 없어도 내 평생 든든하다. 그래서 그 직장 때문에 하나님 앞에 드러누워 신앙에 잠들면 곧 직장이 들릴라입니다.

남들은 부러워해도 주님 주시면 이게 복이 될 수 있고 주님 원치 않으면 이거는 치운다. 이러면 이거는 딤나 여인이고 다른 가사의 기생입니다. 끝까지 거 신앙으로 내가 자유하면 되어지는 세상입니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기생이고 그건 정조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삼손은 세상 그 어떤 것이라도 주께 붙들린 내가 순종하는 하나의 현실이다. 요셉을 애굽에 던져놓으니 노예 할 때도 교도소에 있을 때도 왕에게 불려갔을 때도, 환경에 상관없이 위로 주님께 붙들려 순종하니 보디발도 보배, 교도소 가니까 교도소 소장이 이런 보배가 왔구나. 열쇠를 다 줄 정도. 이게 또 바로 왕궁에 가니까 바로 왕이 아이 나는 골프나 치러 다니련다. 나라는 네가 다스리라. 딱 보니까 이거는 위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요셉을 통해 은혜 주시니 다 해결이 되겠구나. 간섭하는 것이 손해겠구나. 요셉이 주일을 넘겨주고 요셉이 십계명을 포기하고 들어가서 종질하는 거 아닙니다. 노예로 갔을 때도 10계명, 교도소에서도 주일, 예배. 바로 왕이 부를 때도 그 자리에서도 왕이 부르시기 전에 나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있습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요셉이 되니까 천하를 쥐고 있는 삼손이 된 겁니다. 요셉이 자기 머리 주님과 자기 관계를 끊어버리면 밀어버리면 요셉이 머리가 좋아 총리 됐습니까? 꿈을 해석했습니까? 삼손이 들릴라 무릎 베고 드러누워 잠까지 와버렸습니다. 이게 원수인데 세상은 신앙을 삼키려는 원수인데 알고 보면 이리인데 이리 가운데 두신 양인데, 양 새끼가 노려보는 이리 가운데 가서 놀고 앉았습니다. 눈 깜빡할 사이에 잡혀 먹는데 직장이 좋으니 좋습니까? 학벌이 대단하니 자격증이 뭐 어떤 자격증이니 벌어놓은 돈이 얼만데 내 처세술 눈치 내 말발이 어떤데. 이걸 편안하게 의지하느라고 하나님과의 약속까지 잊어버리면 들릴라 무릎에 잠든 삼손입니다. 나는 머리만 밀리면 끝장난다. 제 입으로 밝혀놓고 이제 자기 목을 쥔 거는 들리는데 그 무릎에 편안히 이건 정규직이니까, 대기업 정규직의 노조에 내가 간부니 난 세상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다. 참 들릴라 품속에 그냥 누워 자고 앉았습니다. 이렇게 누워 자는 거는 누워 자는 게 아니라 누워 뭐라고 말을 해버려야 되겠는데.

우리 집 아이들은 머리가 좋아 공부 안 해도 늘 1등 하는데, 하나님이 지혜 안 주고 능력 안 줘도 얘는 1등만 하니 인생 펼칠 건데. 틀릴라 무릎에 지금 아주 푹 곯아 떨어졌습니다. 곯아떨어지다니요.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데? 신앙 빠진 행위가 곯아떨어진 잠든 신앙입니다. 잠든 신앙, 주일 오후 앉아야 될 사람이 주일 오후 뒷골목 술집 왔다 갔다 하면 잡니까? 그거 깨어 있어 그렇지. 신앙으로는 잠든 겁니다. 신앙에 잠들면 들릴라가 머리를 밀어버립니다. 머리에 밀리고 나면 머리가 밀리지만 않으면 베틀채도 뚜드려 깨고 일곱 가닥 칡도 탄 재처럼 털어버리고, 동아줄 새로운 밧줄도 실 하나 끊어버리듯이 환경도 주변도 다 이기는데. 머리가 밀리면 하나님과 내면의 관계가 또 끊어지면 추가 은혜는 없습니다. 과거의 삼손이지 지금의 삼손은 아닙니다. 한때 내가 신앙으로, 내가 옛날 신앙의 불길이 일어났을 때는 뭐 기도하면 병이 났고 물 위를 걸었고 죽은 자가 살았고, 어디 가도 목숨 내걸고 내가 주의 은혜로 못한 게 없는데. 과거의 삼손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오늘의 삼손이냐. 과거의 삼손인데 들릴라 품속에서는 머리 밀면 되는 비법 내어줬지, 비법을 내어줘도 깨어 있으면 당하지 않을 건데 비법 내어주고 그다음 곯아 떨어져버렸습니다. 믿으니까 안심을 했으니까. 이 회사 나 아니면 망하는데 이 조직 나 때문에 유지가 되는데 설마 나한테 그래? 하나님 빼놓은 삼손은 그냥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계속 앞에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그랬죠.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한 명 오면 1대 1, 3명 들이닥치면 3명에게 붙들려 가는 겁니다. 묶여서 10명 100명 들이닥치면 가는 겁니다. 내 말발, 내 처세술, 내 깡, 내 두뇌, 내 동창 동문, 내 집안 혈통 내 자격증. 정권이 12번 바뀌고 인민군이 밀고와도 나정도 되는 자격증은 살려놓는다.

김일성이 자기 수술하라고 배를 내민 의사가 장 기려 박사입니다. 장 기려 박사. 그 옛날에는 그 말하면 국보법, 그게 무슨 법이죠? 국가보안법으로 잡혀가기 때문에 장 기려 박사 생전에는 장 기려 박사 입으로는 수술 직접 했다는 말을 끝까지 안 했을 겁니다. 근데 그분하고 평생에 제일 가까운 분한테 제가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김일성이 그 공산주의 무신론자도 지 죽을 만하니까 장 기려 박사만 믿고 불러다가 수술 받았다고. 장 기려 박사가 수술하기 전에 기도합시다. 그러니까 우리 어머니도 믿은 사람입니다 하고 기도하고 수술했다고 제가 직접 들었습니다. 10원짜리 의사 말고 구멍가게 의사 말고 실력 없는 돌팔이 의사 말고, 정말로 실력 있는 의사가 되면 원수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시키는 대로 하더라. 내 의술은 내 의술은 세계 어디 가도 나는 살아남는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아도 내 인물은 세계 어디 가도 내 인물에 전부 줄줄 따라다닌다. 손바닥만 한 낯짝 곱게 생긴 놈이 여자는 이걸로 갑하고 댕깁니다. 나 는 뭐 어디 가도 그냥 내 인물 하나면 뭐 줄줄 따라다니는데. 이렇게 예쁜 사람이 뭐 하나님 아니면 안 되고 그래? 못난 것들이나 그렇지 난 예쁜데 난 돈이 있는데. 난 뭐가 있는데 뭐가 있는데 다 하나씩 제 잘난 맛에 삽니다. 믿는 사람이 그리 되면 건방 진 것이고 못된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좋을 것이 없습니다. 다른 것은 고쳐가며 기다려 주시는데 건방 져가지고 하나님 너하고 나하고 이러고 대들면 그리고 머리를 밀어버리면서, 삼손의 머리카락은 그냥 머리카락인데 나실인의 머리카락은 나위에 주님입니다. 나는 주님밖에 없습니다. 이 연결입니다. 이걸 잘라버린 것은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통신선을 잘라버린 겁니다. 간섭하지 말라고. 내 인생 내가 살 겁니다. 말씀이니 영감이니 복음이니 성령의 감화니 감동이니 못난 것들한테 간섭하시고 전 제 인생 제가 알아서 합니다. 세상으로 훌륭해서 신앙으로 영안이 밝아서 하나님하고 맞서든지 하나님 위에 기어 올라가려고 바둥바둥 꼭대기에 올라 앉아 가면 이거는 고치는 방법이 없어 하나님께서 손을 떼버립니다.

물끊어진 수도관 어느 짝에 쓰지요? 전기 끊어진 전선 어느 짝에 쓰지요? 연료 떨어진 차 어느 짝에 쓰지요?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삼손, 이거 뭐 교수 시키겠습니까? 청소부 시키겠습니까? 어느 짝에 쓰라고 사방이 블레셋인데. 출애굽 한 이스라엘이 출애굽 한 직후에 들어갈 가나안을 한 번 정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두 번째 해에 그때 정탐 다녀온 사람들이 우리가 들어갈 가나안 한 바퀴 둘러보니까 아낙 자손이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낙 족속. 이 사람들은 네피림의 후손이 되어서 일반인이 이거는 해볼 수 없는 장대한 사람들이라. 우리가 봐도 우리는 그 사람들 앞에 메뚜기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런 장굴 장수들이 가나안 앞에 떡 자리 잡고 있는데 아낙 족속들이 있는 가나안은 아예 들어가면 아니 되겠습니다. 그게 블레셋 족속들 사이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이스라엘, 하나님을 모신 삼손은 삼손이 문제가 아니라 삼손을 붙든 하나님의 능력이 해결하고 인도를 하고 끝을 보는데. 하나님이 붙들어 삼손이 삼손 되는데 삼손이 하나님 끊어버리고 잘라버리고, 내가 마음먹으면 이까짓 쯤이야 이런 구멍가게 쯤이야, 이런 여수 순천 먹고 사는 문제 내 가족 하나쯤이야. 내 평생 내 기술은 나 살아가는 데는 문제없습니다. 뭐 어떤 종류든지 다 해당됩니다. 주님 밀쳐버리고 난 나대로 삽니다. 요리 되면 그게 머리를 미는 겁니다. 나실인은 머리를 밀지 아니합니다. 그 서원 기간만 그렇습니다. 삼손은 나기 전부터 그다음 죽는 날까지 아예 하나님이 붙든 사람입니다. 구약의 삼손은 삼손 1명입니다. 신약은 우리가 우리 현실에 다 삼손입니다. 지난날 잘못 살았을지라도 이런 말씀 깨닫는 순간, 알고 보니 원래 나기 전부터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고 딱 붙들어 쓰시려고 나를 삼손으로 지명하여 불렀나니 근데 내가 모르고 살았구나. 얼른 정신 차리면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이제 삼손처럼 주신 내 현실에 주님 인도를 따라 또박또박 걷다 보면, 그냥 그만그만한 것 같은데 또박또박 걷고 1년 한 10년 걸어보고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아 내 인생은 내가 산 것이 아니라 하늘의 은혜로 내게 딱 딱 맞춰 지상 낙원을 열어주셨고 온갖 복을 소복하게 쌓아주셨으니, 구약의 삼손 나는 부럽지 않다. 이리 깨달아야 그 눈이 열린 눈입니다.

못 깨달으면 등신이라 그렇습니다. 요즘 등신이라 그러면 장애자 욕했다고 대들고 난리인데 아니 멀쩡한 사람이 다 등신인데 뭔 그런 소리를 해요. 등신 아닌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 모르면 다 등신이지 삼손도 등신입니다. 우리도 등신입니다. 주님 없으면. 주의 인도 때문에 나의 오늘을 위해 조상 대대로 그렇게 그렇게 어렵고 불신 미신 시절로 쭉 내려오다가 드디어 나를 믿게 했구나. 부모가 먼저 믿어 따라 믿었던지 부모가 믿다가 내가 믿었든지, 이런 것까지도 다 계산해가지고 오늘의 나를 주님은 딱 조정해 놨습니다. 넌 보배다. 하나님의 것이다. 쉽게 말하면 넌 삼손이다. 주님 잊지 말아라. 주님 끊지 말아라. 머리카락 몇 가닥요? 많이도 말고 19절에 머리카락 일곱 가닥입니다. 수백만 개 약 400만 개라고 제가 들어서 틀렸으면 알아서 하시고 400만 개의 머리카락 중에 7가닥만 밀면. 주일이 1년 12달인데 한 주간 뺐는데 뭐. 그 학교 1등 졸업하는 애들 하루 빼고도 1등 합니다. 한 달 빼고도 1등 합니다. 10년이면 주일이 500개가 넘는데 뭐 한 주일쯤이야. 이게 이제 공회 뺀 교회들의 주일입니다. 바쁠 때는 그럴 수 있고 안 바쁠 때만 교회에 나오라. 이게 주일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리는데 원래는 평생에 주일 한 번을 위해서 목숨 걸어라. 이게 원래의 신앙입니다. 이게 정식입니다. 귀신이 하나 둘, 하나 둘 다 빼다 보니까 안 바쁠 때 나오는 주일을, 주일을 지킨다 라고들 말하는 이렇게까지 세상이 교회까지도 돼버렸습니다. 우리는 믿지는 못해도 말이라도 못 믿었으면 죽는 날까지 그거는 목숨 걸고 지키는 거지, 말이라도 못 지킬망정. 말은 곱게 하고 옳게 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는 못할망정.

머리카락 7개 정도야. 근데 그게 7개가 그냥 7개가 아니라, 너희가 정한 미신이 많아 귀신에 들려 영 없어질 뻔한 걸 주님이 불렀다. 너희 집안은 다른 건 몰라도 손 비비는 건 안 된다. 어떤 집안은 이런 걸 딱 박아놓는 집안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우리 교회 제일 앞자리에 앉았던 황정엽 권사님 삼간도 분입니다. 뭐 이분 평생에 믿으며 하나님이 눈에 보이도록 역사한 것은 주변에서 다 아는 그런 능력의 종입니다. 이분 믿기 전에 귀신이 복잡해 가지고 사람 노릇이 어려웠었습니다. 복잡한 귀신, 사나운 귀신, 정신없이 그러다가 믿으면서 싹 정리하고 그날부터 성령에 붙들려 사신 분입니다. 이런 분과 그분 가족들에게는 다른 죄, 다른 죄는 뒤에 두고 볼 수 있다. 손 비비는 귀신만은 안 된다. 집안 적으로 이런 걸 하나  하나님께서 찍어놓는 겁니다. 이게 그 가정의 일곱 가닥 머리털입니다. 다른 거는 실수해도 하나님께서 그 가정은 넘어가지만은, 이런 가정에 이분과 자손이 손 비비러 다니면 하나님께서 낭떠러지에 던져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앞에서부터 한 분 한 분 살펴보면 여기 계시는 분들은 제가 어지간히 다 압니다. 집집마다 다 있지 않습니까? 너희 집은 장애 질환이 많아 치료할 수가 없어 윗대로부터 위태위태했는데, 주님이 믿고 주님이 너 건강을 줬으니 건강을 두고는 늘 주님 앞에 떨어라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다른 면은 몰라도 건강을 자신하는 순간 주님이 날 놓아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되겠다. 어떤 가정은 이런 게 있고 어떤 가정은 저런 게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출발 때부터 천하가 좌우로 흔들어도 끝까지 진리에 변치 않는 교회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약속이 되어 있는 교회입니다. 신풍교회 다니는 분은 이러면 더 좋지 않습니까 소리는 아예 다른데 가서 하셔야 됩니다. 이거는 저도 제가 개척한 교회 아닙니다. 와서 알았습니다. 와서 보니까 천하가 교회가 출렁거려서 천하가 출렁거려도 진리의 한 길만 딱 걸어가는 교회 하나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한 사람이 목숨을 바쳤습니다. 이 교회만큼은 안 바뀌는 교회라야 됩니다. 다른 데는? 뭐 알아서 하시고. 이 교회만큼은 그렇게 조건이 붙어 있는 교회입니다.

주인이 혼자 살면서 아랫방을 손님을 월세 방을 내주면서 내가 혼자 사니 월세 방 있는 사람이 있으면 서로 좋겠습니다. 단 저는 강아지를 싫어합니다. 조건을 이렇게 붙이면서 집은 좋습니다. 그런데 강아지는 안 됩니다. 애완견은 안 됩니다. 우리 집은. 만약에 그렇게 약속을 하고 좋은 집에 좋은 아래채를 내어주며 좋은 조건으로 들여놨는데 어느 날 강아지 데리고 들어오면 되나요? 방을 빼야지요. 개를 무시해? 그러면 처음부터 다른 데려 갔어야지 원래 약속이 그렇지 않지 않느냐라는 겁니다. 이런 걸 기억하고 이런 걸 비교하고 이런 걸 지켜낼 때 그걸 인격이라 그럽니다. 이럴 때에 흔들리지 않는 걸 자유라 그럽니다. 대나개나 자유라니요. 자유란 옳은데 쓰는 것만 자유지 틀린데 쓰는 거는 자유가 아닙니다. 이거는 뭐 상식인데, 상식인데. 1950년 9월 13일 본문 두 번째에 보면 해방된 조국의 자유를 줬더니만 자유라는 것은 하나님 잘 모시고 옳은 길에 쓰는 게 자유인데, 36년 식민지의 억압 속에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해방을 주니께 기적적으로 해방을 주니, 온 나라가 독립운동은 누구 때문에 해방됐고 누구 때문에 해방됐고 이 소리를 하니까 그냥 제정신이 아니고 미쳐버리겠는 겁니다. 독립운동을 해서 이 나라가 독립됐다는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80년에도 모두 다 쏟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기적으로 위에서 주신 해방인데 그리고 그 해방에다 대고 자유를 주면, 믿는 자유 바로 사는 자유 안 믿는 사람은 안 믿어도 인간답게 올바르게 사는 자연의 양심의 자유. 안 믿는 사람은 어른 조심하고 부모 좋아하고 질서 지키고, 윗사람은 모범을 보이고, 아랫사람은 그런 부모를 보며 어른을 보며 순종하는 이런 일에 자유를 쓰라고 하나님이 독립운동 때문에 준 것이 아니라, 일본 사람이 인심이 좋아서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에 특별히 기적적으로 자유라는 은혜를 줬더니만, 안 믿는 사람은 그 자유를 가지고 밑에서는 위에 치고 위에서는 나쁜 짓 하는데 쓰니 이게 자유인가요? 이게. 그리고 교회라도 말씀으로 사는데 자유, 주의 뜻을 찾아 요동하지 않는 이 자유만 자유인데. 성경 욕하는 자유? 애들이 어른 쥐 박는 자유? 이걸 자유라고 이러니 이 사회를 하나님이 그냥 두셨겠느냐. 김희락 선생님 두 번째 편이 2부가 그거죠 내용이? 예 2부 내용이 그렇습니다.

세상에 70 그러면 4년이 되겠죠. 74년 전에 그렇게 딱 설교까지 적어서 남겨놨거늘 이걸 읽고도, 이대로 하면 믿기가 불편해지고 교회 운영이 어려워지니까 이건 다 묻어버립니다. 못 본 척 다 묻어버리고. 막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죄 짓는데 둘이 끌어안고 뒹구는 게 자유라고 부추기고 앉았고. 이러니 이걸 본 사람이 아는 사람이 제정신이겠습니까? 목소리가 나오는 거지. 화가 나서 하는 말입니까? 시대를 탄식하면서 깨어 주의 은혜 받고 주의 진노 받지 말자고 목소리를 높이니까, 참 성질이 더러워서 욕이나 하고 또 그러면서 또 짜고 또 그럽니다. 선지자의 말을 곱게 듣지 않으면 예레미야 후기처럼 에스겔 후기처럼 처참한 일 당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의 권고고 애절한 그런 부탁인 줄 알고들을 수 있어야 됩니다. 삼손이 마음에 들어버렸습니다. 삼손이 다른 세상 다른 직장 다른 환경 다른 것은 내가 하나님의 종인데, 내가 이까짓 것한테 내가 이까짓 것한테 유혹받아? 내가 이까짓 것한테 나를 가르쳐줘? 다른 세상을 꾹 누르고 있다가 너무 좋은 조건이 들어와 버리니까 주님하고 나하고 끊어져도 이거는 잡아야 되겠다. 그게 들릴라입니다. 그리고 그 무릎에 편안하게 잠들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남은 길은 죽는 길이지요? 믿는 사람이 신앙을 내어주고도 가지고 싶은 세상, 그 세상이 바로 치는 것이 아니라 잘해주고 따뜻하게 또닥거려서 편안하게 잠이 들게 한 다음 머리를 밀어버렸습니다. 많이 밀 것 없이 일곱 가닥만. 공회교회는 공회 노선 하나만 잘라버리면 이거는 일곱 가닥 끝나는 겁니다. 다른 교회처럼 그리 나락에 떨어지는 겁니다. 가정마다 사람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것만은 꼭 지키자고 약속을 약속을 따로 하는 게 있습니다. 신풍교회 교인 중에 저 때문에 신세 진 사람은 신풍 교회 지키자고 제가 노력했고 있는 힘을 다했지, 신풍 교회에서 신세 진 거 가지고 멀리 가고 다른데 가고 신풍 욕 하라고 해준 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신풍교회 목사가 틀려먹었겠죠. 신풍교의 목사는 신풍교회에서 이 신앙생활 잘 하시라는 조건을 붙여서 힘대로 한 겁니다. 그거 다 챙기고 다른 데 가면 비겁한 겁니다. 그런 거는. 또 신풍교회 목사가 어디처럼 신풍교회 돈 쭉 뽑아다가 시내 땅 사고 예배당 마련한 다음, 우리 교인들 그리 보내고 그쪽 교회 키운 다음 살짝 그쪽으로 이동을 해가면. 이런 걸 도둑놈이라고 그럽니다.

하나님이 뽑아다가 요셉처럼 옮기는 거야 버티지 못하지만은 사람이 그렇게 노력하고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겁니다. 지금은 교회가 없어져서 예라도 들고 그래도 이름은 다 알기 때문에 말 못합니다. 몇 안 되는 교인들한테 선교 연보 하라니까 있는 대로 연보를 다 하고, 그 연보 가지고 해외에 가는 줄 알았더니마는 시내 땅 사고 예배당 지어놓고. 그다음 시골은 교인이 없어지니까 어느 날 그쪽으로 슬쩍 갔는데 보니까 그쪽입니다. 이렇게 빼서 저렇게 돌려서 이런 걸 한 단계 두 단계 머리 돌아간 도둑은 한 몫에 안 가져갑니다. 집 안에 있는 걸 저 어디 안 보이는데 갖다 놓고 한 며칠 기다립니다. 그러다가 주인이 찾다가 찾다가 못 찾았고 잊어버리면 그다음 들고 나갑니다. 애들도 알던데요. 우리가 전부 다 장애자라고 그러는 분도 가져 나갈 때 반드시 집 안에서 한번 옮깁니다. 그리고 며칠 딱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모두가 포기하면 그다음 들고 나갑니다. 우리가 장애자라 그러는 분도 지적 장애자라 그러는 분도 이거 다 압니다. 1급 지적 장애입니다. 1급 지적 장애자라니요? 제가 볼 때는 머리 꼭대기 위에 올라앉았는데. 죄 짓는 데는 전부 다 도사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늘 들은 얘기입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이승만 대통령이 해방 후에 그런 말을 했다. 한국 사람들은 먹는 데는 귀신. 맞지요? 일 시켜놓으면 등신. 공부하는 데는? 아니지 먹는 데는 귀신, 공부하는 데는 등신, 일하는 데는 병신. 할 말 없지요? 일본 사람이 주인이다 보니 그 밑에 기고 살다 보니 왜 주인 위해서 뭐 뼈 빠지게 일 할 겁니까? 개기는 거지. 공부하기 싫은데 밀려서 학교 가니까 그냥 마음이 없으니까 아무리 봐도 이게 공부가 안 되는 겁니다. 등신. 배고픈데 먹을 거 생기면 귀신처럼 날래지요. 근데 그 이승만 대통령은 벌써 100년 전에 미국 가서 안 해본 거 없는 세계를 다 아는 사람입니다. 별의별 나라 별의별 교회 별의별 민족을 다 둘러봐도, 우리처럼 먹는데 귀신이고 일하는 데 등신이고 병신이고 공부하는 데 정신없더라. 그 일이라는 건 자기 일이 아니고 함께 해야 되는 일을 말하는 겁니다. 바보라니요? 머리가 나빠 공부를 못 하다니요? 공부할 마음이 없어 못하지.

여기 삼손이 세상 속에 좋은 게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이걸 잡기 위해서는 자기 머리 밀면 된다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자기가 먼저 깨버렸습니다. 이건 알리면 안 되는 비밀인데 그리고 아예 푹 빠져 누워 있습니다. 이 정도 직장은 얼마나 좋은데 자격증에 빠져 주무시는 분. 주로 우리 목회자들은 교회가 잘 부흥이 되면 이제 다 자라갑니다. 신앙으로 교인들 순종하지, 연보 많이 하지, 충성하지. 목사 하는 거 뭐 중소기업 사장커녕 대기업 사장 부럽지 않다. 이제 이 정도 되면 그 교회의 목회자가 주님 앞에 벌벌 떠는 목회자가 됐을까. 벌써 배가 나온 사장이 돼가지고 하나님 앞에 머리 밀고 들릴라 무릎에 베고 누워 자는 삼손일까. 그러고 나면 그다음 오만얘기가 다 들어가는 겁니다. 나는 저거면 좋겠다. 그걸 가지는 날에 나는 다 됐다 싶은 게 없을 리가 있겠습니까? 그게 바로 자기 그게 바로 자기의 들릴라입니다. 요걸 에덴동산에서는 선악과를 두고 보기에 좋고 보암직하고. 직장 얼마나 폼이 있는지 그 직장 명함 들고 댕기면 뭐 다 알아주고 그냥 보암직하고. 삼성전자 정도면 보암직한가요? 먹음직하고. 저것만 삼키는 날에는 막 힘이 솟겠는데 천년 먹은 산삼인가 보죠? 천년 먹은 산삼이 뭐 예뻐 그렇겠습니까? 먹으면 난리가 난다니까 먹음직스러워 난리지. 보암직하고. 아이구 저런 여자만 데리고 오면 평생 얼마나 좋을까. 보암직한데 그 속에 꽃뱀인지 독뱀인지 독버섯인지. 보기 좋으면 먹고 보지? 보기 좋으면 먹고 보지?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세 번째 겉만 먹음직 보암직 이아니라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저것만 가지는 날에는 막 안에서 그냥 용광로가 부글부글 끓고 모든 인생이 쫙 열리겠다 싶은 거겠죠. 주님이 주셔서 가지라면 애굽의 총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지 않으면 그 자리 굶어 죽지 밥 한 끼도 얻어먹지 않는 게 신앙의 정조입니다.

중국에 제상 하나가 자기가 좋아하는 임금이 바뀌고 나니까 바뀐 나라에 풀뿌리 캐 먹고 살지 내가 월급 먹고 살 거냐? 그리고 굶어 죽어버렸다 그런 사람도 있습니다. 불신자도 정조 지조 의리를 위해 자기 각오를 위해서는 그런데 하나님 하나님. 그렇게 하든지 말든지 네가 직장 없어 하나님 하나님 했지 직장에 들어가는데 하나님 지켜? 말씀 있어? 좋은 게 흔들거리면 달려가겠지.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선악과니 그 열매를 안 먹고는 못 배기는 겁니다. 눈이 뒤집어졌으니 삼손 눈에 들릴라가 그런 사람입니다. 요즘 애들은 텔레비전 남자 여자가 거의 아마 들릴라 일겁니다. 텔레비급 나오는 게 오라 그러면 절 따라갈걸요? 주일? 나하고 주일만 만나자고 그러면 주일만 만날걸요? 내가 침례교인데 침례교 오라 감리교 오라 다 따라갈걸요? 교리가 어디 있습니까? 장사꾼이 돈 되면 가는 거지. 장사꾼이 돈 되면 가는 거지. 보기가 좋은데 들릴라. 저걸 가지면 좋겠는데 먹음직한데 저걸 가지는 날에는 내 욕망 내 목표가 축축 다 열릴 것 같은데. 돌진하는 겁니다. 요게 삼손이 들릴라 무릎에 그 말은 편안히 안겨버렸다 그 말입니다. 세상에 빠져버렸다 그 말입니다. 일제 때 세끼 밥도 못 먹는데 그 지역에 제일 머리 되는 목사님이 신사 참배 앞장만 서주시면, 일본 동경 구경시켜줄 거고 자녀 교육 이럴 것이고 양식 대 줄 것이고 노회 총회장 되도록 밀어줄 것이고, 뭐 막 그냥 좋은 게 훤한데 안 먹고 배깁니까? 요즘이야 저도 큰소리 치고 누구든지 다 같이 큰소리치지. 배부를 때야 큰소리치지 정말 어렵고 정말 힘들 때도 변치 않겠는가. 이거 마음속으로 미리 많이 생각해 봐야 됩니다. 많이 생각해 볼 것 없이 지금이라도 당장 이런 제안 들어오면 나는 따라간다. 그게 들릴라입니다. 그냥 따라가는 건 상관이 없는데, 신앙의 양심 꺾고 주님이 그 길은 아니다 하는데도 따라 따라가는 끄는 게 있다면 그게 들리라고 거기 빠졌으면 들릴라 무릎에 그냥 누워 자버렸습니다. 신앙에 잠든 걸 말합니다. 세상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지? 블레셋은 나의 원수인데, 소렉 골짜기지만은 이 주변에 지금 원수들이 나를 노리고 있을 건데, 이게 생각이 돌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깨어 있느냐? 자느냐? 애들은 놀 거리 있으면 푹 빠져버릴 거고, 청년이 되면 뭐 남자 여자 보기 좋은 거 있으면 다 빠져버릴 거고, 결혼하고 나면 그다음 돈벌이에 환장할 거고, 돈까지 벌고 나면 명예 남들이 알아주는 거 쳐다보는 거 이제 여기에 다 난리 날 거고. 그러다가 마지막 세월 다 지나고 보면 들릴라 품속에 일곱 가닥이 밀려버렸습니다. 그 일곱 가닥이 난 뭘까 나는 뭘까? 저는 신풍교인 목사입니다. 신풍교인의 신앙에 필요해서 노력하는 이 조건이 제게는 일곱 가닥입니다. 옆 교회에는? 그 교회의 목사님이 계시고, 다른 교단은? 그 교단에 목사님 계시고. 사람마다 다 일곱 가닥 하나님이 원하는 다른 거는 몰라도 이거는 밀리면 안 된다. 깎으면 안 된다. 이건 양보가 없다. 근데 그걸 내줬습니다. 들릴라가 사람을 불러 깎아버렸습니다. 들릴라가 움직이면 깰 거 아닌가요? 들릴라는 딱 품어주고 눈치 하니까 다른 사람이 면도칼 가져와서 일곱 가닥만 살짝 잘라봤지. 온갖 큰소리 다쳤는데 슬쩍 밀어보니까 벌써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어디 갔는지 없어졌습니다. 나머지는 눈 두개 빠지고 원수 세상 옥중에 매여 자유하지 못하고 맷돌 돌리고 있더라. 소처럼. 애굽에 간 하나님의 종들이 갈 때는 바로 왕이 대우하고 모시고 선지자 집안이라고 떨면서 모시고 갔는데, 주님 빼버리니까 그 애굽 나라 벽돌 굽기 하는 노예로 살다가 죽어나가는 신세가 된 겁니다. 내 연봉이 얼만데요? 내 사업체가 몇 개인데? 야 인간아 그 바로 왕 밑에 지금 십장 노릇하는 거다.

블레셋한테 잡혀가 가지고 지금 맷돌 돌리는 곰돌이 지금 서커스 하는 거다. 넌 맷돌을 돌리며 자랑하나 모두 불신자들은 배를 잡고 웃고 앉았습니다. 그놈의 삼손 하는 짓 봐라. 이 구경 모두들 보십니까? 예배당이 뒷골목 청소를 하면서 우리는 환경 정리를 하는 교회입니다. 절도하는데. 우리는 골목이 아니라 대로 청소도합니다. 더 좋은 교회입니다. 청소가 좋은 교회면 시청 청소과가 교회보다 더 좋은 교회 아닌가요? 우리는 고아원 운영도 합니다. 절에서 하는 고아원도 그러면 구원이 있나요? 우리는 선교사들이 연세대학을 만들어서 복음 운동합니다. 그럼 불신자 서울대학은 그러면 더 좋은 복음인가요? 그러면. 예수 믿기 위해서 초기에 전도하려다 보니까 글도 가르치고 치료도 해줬지만, 지금은 세상이 발전해서 치료고 뭐고 학교고 세상이 하는 거니까 교회는 더욱 열심히 믿기만 하면 될 건데. 청소 잘하는 교회, 걸식자 밥 먹이는 교회, 노래방 춤 잘 추는 교회. 세상이 하는 걸 교회가 따라한다고 경쟁을 하고 앉았으면 곰 재주부리는 겁니다. 요즘 교회들은 청소도 합니다. 환경 운동도 합니다. 태안반도 기름띠 제거하러 갑니다. 세상에 공회 어느 교회 어느 교회에도 태안반도 기름띠 하러 간다고 교회 이름 써 붙이고 갑니다. 그건 머리 밀린 공회 교회입니다. 머리 밀린 삼손은 그까짓 거 쥐 박으면 나가떨어집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두려워 떠는 삼손이 되면 천하를 이깁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나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곱 가닥은 뭔가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그래도 네가 이럴 수가 있느냐. 그거 있습니다. 네가 죽으면 죽었지 너는 이러면 안 되지 않냐. 하나님께서 하나씩 원하는 게 있습니다. 그런 것은 목숨 걸고 지켜내는 겁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천하가 부러워하는 은혜와 능력을 그다음 주시는 겁니다.

(기도)
하나님과 잊을 수 없고 끊을 수 없고 모를 수 없으며, 밀어버려서는 아니 되는 일곱 머리카락, 삼손이 가졌듯이 우리도 다 가지고 있는데 삼손의 모든 머리가 주님을 만왕의 왕 만주에 주로 모시는 이 출발에서 삼손의 능력과 구원의 모든 영광이 따라온 것처럼. 우리도 각자 주님이 원하는 그중에서도 특별히 원하는 면들이 있사오니, 잘 돌아보고 새겨보고 나를 위해서, 주변을 위해서, 날 위해 가신 주님을 위해서, 오늘과 영원 미래를 위해서. 세상 어떤 것이 유혹하고 뒤 흔들어도 오늘도 한 주간도 주의 인도 따라, 각자의 결심 하나 또는 둘 또는 셋 지켜내며 각오하는 우리 교인들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고 이 결심 각오가 있을 때 더욱 크신 은혜로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1차: K.Y.Y




--------------------------
(설교 교안)



□ 2024년 7주

1주 성찬, 고전11:26  주를 (기념)하라  주님이 몸과 피를 바쳐 구원하셨으니
3주 세리, 눅18:13  자백하는 (자세)  고개를 들 수 없는 자기 단점을 찾아
5주 고난, 벧전4:1  (갑옷)을 삼으라  주님 고난을 생각하여 고난도 감사하고
7주 삼손, 삿16:17 (환경)을 이기라    주님께 붙들려 순종함으로 나아 가라

 
■ 삼손
1. 나실인
 ① 하나님의 (사람)
 ② 하나님과 (연결)

2. 들릴라
 ① 삼손을 (붙든) 세상
 ② 삼손을 (죽인) 세상


■ 세상의 품에 안긴 신앙
1. 들릴라의 첫 모습
 ① 보암직 하고, (멋) 있고
 ② 먹음직 하고, (맛) 있고
 ③ 탐스러운 것, (욕망)이 솟는 세상

2. 들릴라의 환대
 ① 무릎에 베고, (편)하게
 ② 자게 하고, (취)하도록
 ③ 사람을 불러, (친)한데

3. 들릴라의 목적
 ① 그 머리털, 하나님을 (모신)
 ② 일곱 가닥을, 절대로 (지킬)
 ③ 밀고, 하나님과 (끊어) 놓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세상에게 (진정)을 넘겨 줬더라

4. 삼손의 결과
 ① 잠을 깨며, 신앙의 (양심)에 찔려
 ② 몸을 떨치리라, (각오)를 해도
 ③ 여호와께서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실패)

5. 세상에 간 삼손
 ① 블레셋 사람이, 삼손의 (주인)
 ② 그를 잡아, 세상이 (결박)
 ③ 그 눈을 빼고, 신앙이 (흑암)
 ④ 끌고 가사에 내려가, 세상 (중앙)
 ⑤ 놋줄로 매고, (고난)의 세월
 ⑥ 옥중에서, (죄수)
 ⑦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 (노예)

6. 해결의 방법
 ① 고난에서 (돌아)볼 것
 ② 그의 머리털이 밀리운 후에 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회개) 시작

Comments

Category
State
435,747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