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새20.6.6 계9:14 자기 사욕을 5째 나팔에서 막지 않으면 6째에서 하나님은 유브라데를 열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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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새20.6.6 계9:14 자기 사욕을 5째 나팔에서 막지 않으면 6째에서 하나님은 유브라데를 열어버림

서기 0 142 2020.06.06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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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새20.6.6 계9:14 자기 사욕을 5째 나팔에서 막지 않으면 6째에서 하나님은 유브라데를 열어버림



(정리)
여섯째 나팔 :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 들이더라

* 죽임을 당할 사람 삼분의 일은 '숫자'로 생각하면 강 건너 불구경이 될 수 있는데 그런 삼분의 일이 아니라 나라는 '사람 속'에 각양 각색의 사람삼분의 일이 죽는다는 것이다. 유브라데강 결박한 네 천사를 풀어놓으니까 내 속의 참 나, 나를 구성하고 있는 나, 현실마다 말씀으로 바로 살아 이것을 채운 것 만큼이 알알이 열매있는 내가 되어질 그런 기회 삼분의 일이 날아간다는 것인데 이것은 자기의 육체 신체의 삼분의 일이 날아가는 것보다 더 큰 문제라는 것을 실감해야 한다. 내 속의 사욕이 발동되면 내 속에 말씀으로 변화되지 않은 부분들을 고통스럽게 하니, 이때 얼른 자기 사욕의 무저갱을 닫고 세상의 사욕 세상을 향한 야망을 떼 내버리고 주님 앞에 고요히 제 정신 차려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내 속의 사욕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놓으면 하나님이 유브라데를 열어버리시고 즉시 삼분의 일이 죽어나간다. 그러므로 사욕이라는 것은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무조건 딱 잘라서 묻어버려야 하는 것이다. 내가 내 속의 사욕을 닫으면 하나님께서 외부에서 날 향해 밀고 들어 오는 것을 다 막아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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